[차한잔] [MBC 뉴스] 풀리자마자 동난 20만 장…7백만 명 동시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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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22:55:24
https://youtu.be/XNZaB9_PYJI
올해 많이 더울거라고 하는데 확실히 벌써부터 더워져서 마스크 쓰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네요. 오전에 마스크 온라인몰 접속해 봤는데 뉴스 보도처럼 접속도 안된 상황이었습니다. 공급 안정화 될때까지는 당분간은 잘 견뎌봐야 겠네요. 그나저나 코로나19 이전의 세계로 돌아가기 쉽지 않을거라 생각하니 기분이 약간 우울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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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씨: "~가벼운 것 같아요.", "~좋을 것 같아요."
그냥 '가볍네요'. '좋겠어요'. 하면 얼마나 좋나요. 자기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왜 저렇게 자신 없이 말하는게 습관화 된건지. 저런 말투는 정말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