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속보]박병석 의장 “여야 합의 다시 한 번 촉구···3일간의 마지막 기간을 드린다”
https://news.v.daum.net/v/20200612141611970
민주당 아직 정신 못차렸네요..
민주당은 매번 국회의장 거지같이 뽑아놓네요;;;;
뭘 3일 씩이나 드려
에휴...그럴 것 같았습니다.칼을 쥐어줘도 쓰질 못하니?
저렇게 하려고 의장하라는것 아닌데... 입장은 알지만 진행 ㅈ ㄴ 짜증나게 하네요
고마줘라~~ 이게 정말 시간의 문제라고 생각해?!
3시간 더 준다고 해도 짜증날 판인데..;;;;
에효 도대체 얼마나 당해야 정신차리냐
박병석 씨, 피카츄 배 만지슈? 개학도 전에 봄방학을 왜 줘?
아유.. 정말 보면서 갑자기 저 말을 하는데 쌍욕이 나와 버렸습니다.무슨 3일을 더 준다는건지.. 와.. 정말..지금까지 기다렸는데 무슨 명분을 또 만들고 조심하려는건지 정말 답답합니다.오늘 결정 볼거처럼 으름장은 다 내 놓고.. 어휴..
이냥반들이 국민이 피똥싸면서 밀어준 180석을 개똥으로 보나...그냥 밀어부치면 될걸 3일씩이나 기다려준다는 염병을 떠는 겁니까.
코어 지지층의 의견은 무시하고 가겠다는 건데....
이거 어쨰 쎄한데...
아놔 이럴줄 알았음
180석 가까이 밀어줘도 저러면;;;;
에휴
또한번 실망스럽게 시작되는 국회군요
박병석 이 작자 내 이럴 줄 알았다........................ 문희상 국회의장 시절보다 더 하네..........ㅜㅜ
의장 딱 자기위치나 면 때문에 그러는거 아닌가요?정말 짜증나네요, 뭐가 그렇게 걸리는게 많은지...
장난똥때리나
월요일까지 연기할 거라 생각했는데. 맞췄군요...
의장 자신의 평판과 함께 철저한 명분용이라 생각합니다.
에혀 ㅆㅂ 그래 국민들 지지자들은 개 ㅈ도 아니지 니들끼리 친목질이 더중요치 저양반도 방통위스멜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라도 미통당에게 위원장자리 줘야하냐? 하여간 저것들은 완잔만차면 대가리가 처돌아버린다니까.ㅋㅋㅋㅋㅋㅋㅋ
열통 터지네요...아~~~왜 쓰레기들 한테 끌려 다니는지...
명분쌓기..
병신새끼들.줘도 못먹는 놈은 이제 제낍니다.안철수냐, 한나라당이냐 검토해볼렵니다.
의장님.. 기껏해야 30% 정도밖에 안되는 지역민들한테 욕 들어먹는게 싫어서 지금 3일 연장하는 거예요?
아직도 "합의"라는 관행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네요
말이 3일이지 주말 고려하면 하루 시간 줬네요.
민주당 출신이지만 국회의장은 당적이 없는 신분이라 하루 인심쓰고 명분은 챙기는 것 같네요.
월요일까지 기다려봅니다. ㅎㅎ
그냥 하라고!!!!
7개를 걷어찼는데, 멀 또 협의할게 있나요? 이건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18개 다 가지고 온다며!!!
그럴꺼면 왜 연기를 하냐구요.. 왜..왜..왜..무엇때문에..
아, 화딱지나..
저는 잘한 결정이라고 봅니다.
손자병법인지 육도삼략인지에 나오는데
포위공격을 할때는 도망갈 길을 남겨놓아야 한다고 그러잖아요
도망갈 곳이 없으면 죽도록 싸우지만 도망갈 길을 남겨놓으면 적은 싸우지 않고 도망갈 생각을 하니
그 기회에 섬멸하면 된다고..
분명히 주말동안 저쪽당에서는 내분이 일어날겁니다.
그리고 정치건 전쟁이건 명분이 중요한 거잖아요
지금 당장 쪽수로 밀어붙여서 원구성을 해 버리면 야당 무시한다고 지x이 날텐데
이렇게 퇴로를 열어준 후에 밀어붙이면 똑같이 지x을 하더라도 말빨이 떨어집니다.
머하는 거죠? 선비질이나 하라고 표 몰라 준줄 아나 보네!어떤면에선 니들이 한참 밑이다!
명분은 섰네요 할만큼 했다
저도 15일로 생각했는데..아마 이건 정말 마지노선이라 민주당도 물러나진않을겁니다.
물러나면 그건 민심포기죠.
국회의원 수가 모자란게 아니었네요.그냥 민주당이 모자란 거네요.
3일간 지켜보고도, 여야 합의란 말을 한다면 이제는 민주당 미련없이 돌아서야 할까봐요.
지금껏 밀어붙이는 건은 거의 없고, 뒤에서 재잘재잘 거리다가.. 성과없이 보내버리고.
처음부터 이럴꺼면 두번째, 세번째도 더 볼것도 없을거라 판단됩니다. 김태년 이나 이해찬의원도 말을 화통하게 하는데, 결과는 신통치 않고.. 점점 불안해 지네요.
심각하네요
뭔놈의 맨날 마지막이라면서 끌려다니는건지...
아마 이낙연도 강행 처리에 반대했을 겁니다. 대통령 지지율이 조정되고 있다(떨어지고 있다)고 한 마디 했더군요. 차기 1위 주자는 신중할 수밖에 없죠.
국회의장이라는 인간이 지금 제 앞에 있으면 욕해주고 싶네요...
말론 브란도가 생각나네요~
민주당 아직 정신 못차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