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남양주 수락산 계곡에 해변같은 백사장

빗소리 들으며  한잔 하시겠네요  캬~~  

부럽습니다~~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    ^

거기 휴식년인지 아닌지를 모르겠네요. 작년이 휴식년이었나...

사람들 몰리기전에 저도 다녀와야겠습니다 ^  ^;

여기에 숟가락 얹은 사람이 있죠...

나 도지산데 그사람 이름이 뭡니까

혜경궁이 잘 압니다...

별내에서 수락산 올라가는 쪽

시간텀은 있겠지만 대세는 흐를수 없겠죠

바뀌겠죠 ^  ^

국공립야영장은 예약제로 취사구역과 비취사구역 나뉘어져 있어요..

일정구역 이외에는 전부 불법이 맞겠죠..

별내에서 수락산으로 올라가는 길쪽이라네요..

조만간 저도 가봐야겠습니다 ^  ^;

한동안은..  

집에서 에어컨으로 만족해야 할지도요  ㅜ.ㅜ

제가 캠핑 다닐때 수동계곡쪽도 극심했었습니다..

지금도 남아서 커피하고 음료수 팔고 하던데..

지속적인 단속이 있어야 없어질거같아요..

지속적으로 계곡 불법건축물 단속한다고 하니..

고스란히 시민들 품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  ^ 

기사에 보니

주차장도 만들어놨다고 하네요

한번 다녀오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