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으로 오랜만에 집에서 삼겹살하고 목살구었네요. 맥주도 한잔해주니 더더 좋더라는..^^술 못하는 아내는 2.4도짜리 라들러 한잔~(가펠쾰쉬에서 나온 라들러네요. 맛 좋네요.)
맥주 사진이 시원허니 좋네요!
아이고... 삼겹살은 왜 그리도 맛있게 노릇노릇하며맥주는 어쩜 목을 시원하게 축여줄 것만 같은지요...^^
세상 부러울게 없는 조합이네요^^
맥주 사진이 시원허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