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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와 책임감이라곤 진짜 하나도 없었구나

 
72
  13903
2020-07-10 01:11:23

천만 수도의 장이 이딴식로 나 몰라라 하고 죽어버리네
이게 유병언이랑 다를게 뭔지?

부디 죽었다고 수사 안하고 넘어가는 일이 없길 바라고
피해자들이 피해를 조금이라도 회복하길 바랍니다

와 진짜 어처구니가 없음...


96
Comments
3
2020-07-10 01:12:10

일단 수사 자체는 공소권 없음이라 그대로 종결될 거에요...

WR
35
2020-07-10 01:14:03

진짜 비겁하네요 뭐 판결이라도 받고 죽던가

2
2020-07-10 01:12:28

바라시는 바와 달리 공소권없음으로 끝납니다.

WR
20
2020-07-10 01:16:29

그러니까 이딴식으로 도망가죠 죽으면서 정신승리할것도 아니고

21
2020-07-10 01:12:51

당사자가 죽으면 공소권 없음 처분이라 수사 못합니다... 피해자들한테 평생 괜한 죄책감이 남겠네요 이거

15
2020-07-10 01:13:32

피해자라는 건 본인 주장이죠.

9
2020-07-10 01:14:57

네 그럼 피해호소인으로 바꿀게요

4
2020-07-10 01:15:58

고소인이란 용어가 있습니다.
피해는 본인 주장이죠.

8
2020-07-10 01:17:14

피해호소인이 피해를 주장하는 사람이라는 뜻인데요? 뭐라 부르시건 맘대로 하세요.

WR
36
2020-07-10 01:15:53

벌써 피해자들 욕할 사람들 보이네요

8
2020-07-10 01:16:30

망상입니다.

33
Updated at 2020-07-10 01:14:40

저도 너무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천만 서울시장을  세 번이나 하고 대선주자로도 나왔던 사람인데.  미투는 개인적인 일이지만 천만 시민의 장이 이렇게 간다는게 너무 무책임하네요.

16
Updated at 2020-07-10 01:15:24

고소인이 있으니 수사를 당연히 하겠죠.  단지 기소단계에서 기소권없음으로 끝이 나는 것이죠.

그러나 사실확인이 끝나기도 전에 책임감운운하며 고인을 욕되게는 하지 맙시다.

WR
28
2020-07-10 01:18:52

최소한의 자기방어도 안하고 저렇게 가 버리는걸 보니 전 전혀 의심이 안드네요

그리고 시장으로서 책임감은 없는게 맞죠 마지막 모습마저 어쩜 저렇게 갑니까?

2020-07-10 01:21:19

안타깝다는 말로 이해하겠습니다.

WR
4
2020-07-10 01:47:25

안타깝지 않은건 아닙니다... 하.......

2020-07-10 02:18:03

수사종결입니다 공소권 없어서

11
2020-07-10 01:15:09

애초에 고소인이지 피해자가 아니죠. 피해를 입었는지 아닌지 가려진게 없으니까요. 성관련해서 고소

인은 무조건 피해자다. 반대는 무조건 가해자다. 떳떳하면 재판에서 가리면 된다. 그렇지가 않죠.

 

 

27
2020-07-10 01:18:42

 

하지만 요즘 세태에선 여자가 미투하면 남자는 그냥 사실상 재판 받기 전에 매장이죠

이런 분위기를 누가 만들었을까요? 몰카범죄 수사만 받아도 해당 직장에 즉각 통보하라던

대통령 발언 기억 나십니까? 대체 누가 이런 사회를 만들었는지 한숨만 나옵니다.

5
2020-07-10 01:22:05

그렇죠. 남자 정치인들 자신들이 무슨 소리 하는지 알고나 페미편을 들어야겠죠. 유죄추정은

헌법위반인대 말입니다.

WR
14
2020-07-10 01:22:08

손정우가 1년 6개월 받는 나라에서 남자들은 왜 이런 주장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저는

얼마전 모텔 집단 강간사건 재판 결과는 아세요?
국 떠줬다고 강간 아니라고 한 사건은요?

10
2020-07-10 01:29:02

그럼 그런 범죄 형량을 늘리는 입법을 하면됩니다.

단순히 수사 받는다고 직장에 통보하고 공개하고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라고 할 게 아니라요

WR
6
2020-07-10 01:33:57

아... 아동성착취는 5년 이상 징역이에요... 근데 판사가 저렇게 준거에요
손정우 사이트 이용 한국인 242명 다 훈방 벌금 집유나 받고 실형은 한명도 없어요
https://www.bbc.com/korean/news-53333336

이게 지금 한국 현실임

WR
6
2020-07-10 02:06:05

아니 진짜 정말 제가 이해가 안가는데 구하라는 죽었고 최종범은 딸랑1년 받고 잘 살고 있는걸 실시간으로 보시면서 왜 그런생각을 하세요?

그런식으로 성범죄 고발하고 범죄자에게 책임을 물으려는 사람을 조롱하는 이유가 뭐에요?

5
2020-07-10 01:29:54

유죄추정건하고 손정우건하고 왜 엮나요?
사법체계의 허술함을 노린 범죄자의 영악함일뿐인데
그럼 님은 말도안되는 무고로 결국 돌아가신 교사분 사건보고도 손정우 운운하시나보네요

9
2020-07-10 01:32:57

경사났네 경사났어
다 모이네

12
Updated at 2020-07-10 01:21:27

상대당에서 서울시장자리 차지할하려고 아귀처럼 달려들텐데 자리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요.
그리고 댓글에 피해자라는데 아직 피해자라고 확인이 된건 없어서 피해자라고 단정을 짓는건 틀린얘기같아요

WR
22
2020-07-10 01:22:51

그러게요 틀렸는데 왜 냅다 저렇게 죽어버렸을까요

8
2020-07-10 01:25:13

죽거나 산걸로 죄를 단정하는게 더 문제아닌가요?
미통닭들은 더러운짓 해도 다 살아있던데요..

WR
14
2020-07-10 01:36:00

현실을 부정하고 눈을 가리는게 문제죠

미통당이 더러우니까 우리당 시장이 낼름 도망가도 어쩌면 만에하나 사정이 있을거야 생각하셔서 얻으실게 뭔가요?

4
2020-07-10 01:39:23

님얘기가 틀린걸 지적하는 거예요
별 악랄하고 더러운 짓을 다해도 살아있는사람 엄청많은데 잘못없음 왜죽었냐는 식의 반응은 문제인거죠.

10
2020-07-10 01:36:50

더러운 짓 했다고 다 자살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현 권력자이자 법률가가 아무런 죄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법정다툼없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것은 너무나 이상한 일이긴 합니다.

안타까운 밤입니다.

5
2020-07-10 01:16:48

삭제찬성 눌렀습니다.

32
2020-07-10 01:17:39

근데 미투가 사실이라 자살했다는 것 말고 다른 시나리오가 나올 수 있나요?
정황만 보면 배우 조민기랑 비슷한 케이스라 생각되는데..

WR
16
2020-07-10 01:23:47

그렇게 믿고들 싶으신가봐요
뭐 좌우로 진영논리가 강한 시대라...

7
Updated at 2020-07-10 01:23:20

<앵커>

박원순 서울시장의 실종 소식이 알려지기 전인 어젯(8일)밤에 박 시장에 대한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소한 사람은 박원순 시장의 비서로 알려졌습니다. 박원순 시장이 지속적인 성추행을 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자세한 소식, 민경호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서울지방경찰청에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된 건 어젯밤입니다.

지난 2017년부터 박 시장 비서로 일하던 A씨가 변호사와 함께 서울지방경찰청을 찾았고, 

곧바로 오늘 새벽까지 고소인 조사가 진행됐습니다.
A씨는 이 자리에서 비서 일을 시작한 2017년 이후로 성추행이 이어져 왔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또 신체 접촉 외에 휴대전화 메신저를 통해 개인적인 사진을 여러 차례 보내왔다고도 

A씨는 진술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박 시장과 A씨 대화는 주로 텔레그램으로 이뤄졌으며 

A씨는 박 시장과 나눈 메신저 대화 내용을 증거로 제출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또, 본인 외에 더 많은 피해자가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박 시장이 두려워 아무도 신고하지 못한 가운데 본인이 용기를 냈다는 겁니다.

경찰은 A씨 조사 이후 참고인들을 더 소환해 조사하는 한편, 

박 시장에 대한 소환 조사도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8
Updated at 2020-07-10 01:20:34

책임감 없는 사람이 서울시 그 부채를 다 갚고 십년 가까이 운영했겠냐 이 책임감 없는 글쓰는 애새끼야

어처구니가 없네. 징계는 달게 받겠습니다.

 


WR
26
2020-07-10 01:25:05

님이 박원순보단 책임감 있네요
죄 인정하고 값 치루지 않고 도망가버렸으니...

2
2020-07-10 01:35:43

세븐 법칙이네

11
2020-07-10 01:27:03

서울시 부채 다 갚고 십 년 가까이 운영한 사람이 책임감 없는 선택을 왜 했을까요?

49
2020-07-10 01:20:02

정황상 성추행은 사실 같으니 적자면...
피해자는 이미 성추행 당한것만으로
평생 더러운 감정 안고 살텐데 이제 살인자란 멍에까지 안고살겠네요
거기다 사회적으론 가해자 추모 분위기일테고...
온전히 피해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19
2020-07-10 01:25:19

저도 이 생각을 했어요.피해자는 지금 어떤 심정일까요.

WR
11
2020-07-10 01:25:59

에휴... 그러게요

6
2020-07-10 01:26:40

공과를 구분해서 봐야죠. 공익을 위해 한일이 많은 사람은 사소한 흠결이 있더라도 어느정도 눈감아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역사적으로 이름난 위인들도 알고보면 깨는 일화가 많더군요.만약 요즘 기준으로 자를 재면 김대중 김영삼도 미투걸릴걸요.중정에서 이들 여자문제를 조사하자 박정희가 아랫도리문제는 불문율에 붙여라고 했었죠.성공한 사람들의 경우 대부분이 남성호르몬이 풍부한 진취적인 성향이 많아서 성욕도 강합니다.이경우 여자문제로 찌르면 치명적이죠.

16
2020-07-10 01:29:02

네?

25
2020-07-10 01:29:14

성추행은 사소한 흠결이 아니죠. 그건 명확하게 구분합시다.

19
Updated at 2020-07-10 01:30:10

“ 사소한 흠결이 있더라도 어느정도 눈감아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잘못 읽은 줄 알고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일단 박제해둘게요

12
Updated at 2020-07-10 01:32:28
성공한 사람들의 경우 남성호르몬이 풍부한 진취적인 성향이 많아서 성욕도 강합니다.

 

->아니 그러면 성문제를 다 봐주고 넘어가야 되나요??

3
Updated at 2020-07-10 01:42:21

다 봐주자는게 아니라 공익을 위해 큰일을 한걸 감안해야한다구요.막말로 일반사람들의 인생에 박시장과 그여자들중 누가 더 도움이 되었나요? 자기가 직접 당한게 아닌 다음에야 죽자고 따지고들지말고 적당히 익스큐즈하자는거죠.물론 비난을 전혀하지말란 소리는 아닙니다.하물며 살인범도 정상참작이 있잖아요.사회를 위해 큰일을 한 사람에게 그정도 아량도 베풀지못해나요?

12
2020-07-10 01:39:19

뭐라는 거야 진짜

8
2020-07-10 01:40:56

진짜 막나가네ㅋㅋㅋㅋㅋㅋ ‘그 여자들’ 앞에서 그따위 소리 해보쇼 어디

1
2020-07-10 01:45:35

당연히 피해자들 면전에서야 그런말을 해서는 안되겠죠.

13
2020-07-10 01:47:56

저기요 피해자 면전에서 못할 소리는 인터넷에서도 맘대로 하고 다니면 안되는 거예요

6
2020-07-10 01:51:15

대체 이렇게까지 하시는 이유가 뭡니까? 좋아하던 분이 변고를 당해 감정이 격해졌다고 믿겠습니다.

13
Updated at 2020-07-10 01:41:35

아니 그러면 와인스타인도 영화계 발전에 기여한게 존나 많은데 왜 감옥갔습니까. 이런식으로 봐주자 봐주자 판결이 내려와서 지금 성범죄 판결이 이꼴났는데

 

혹시 일부러 빡치라고 이런 소리 하시는거에요?

6
2020-07-10 02:16:15

사람이길 포기하신분이 계시네

6
2020-07-10 04:57:08

와.....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

3
2020-07-10 08:40:38

미통당 사람들이 보통 이런 생각을 갖고 있죠

박정희가 사람 좀 죽인게 뭐가 문제냐? 이만큼 잘 먹고 잘 살게 해줬는데

 

18
2020-07-10 01:33:47

사소하고 말고를 왜 님이 판단해요? 정신나간 양반이네.

14
2020-07-10 01:35:20

이거 솔직히 엿먹이려고 쓰신 댓글이죠?

2
2020-07-10 01:40:38

김좌진장군도 우리입장에서는 독립운동한 영웅이지만 만주 현지에 살던 조선족들 입장에서는 폭군이었다는 증언이 많습니다.별명이 마왕이었다고...하지만 지금 우리는 김좌진장군을 독립운동한 영웅으로만 기억합니다.

WR
11
2020-07-10 01:39:00

아뇨 공은 공이고 과는 과죠

어떤 쓰레기가 영화를 잘 만들었으면 그 영화는 명화 맞아요 그렇다고 그 놈이 쓰레기인게 바뀌는건 아니구요

그리고 대부분의 남자는 성범죄 안 저지르고 잘 살아요 남자들 비하하지 마세요

15
2020-07-10 01:59:18

정말 헛소리가 가득한 댓글이네요.
이게 고인에게 도움이 될 소리라고 보세요? 그쪽 같은 사람들이 가만히 침묵하고 있던 지지자들마저 단체로 욕 먹이는 겁니다.
와... 댓글 읽다다 뇌정지 올 뻔했네요. 너무 부끄러워요.

Updated at 2020-07-10 02:35:02

성추행/성폭행의 죄질은 사회적 입지와 업으로 더하고 뺄수있는게 아닙니다

 

피해자는 평생 그걸 안고살아가야 하니깐요

 

 

 

앞부분에 언급한건 죄송합니다 저도 생각이 짧았네요..

WR
2
2020-07-10 02:31:48

예를 들어 설명할때는 대상을 직접 지칭하시면 됩니다
대상의 가족에겐 잘못이 없으니까요

2020-07-10 02:34:13

그렇네요..저도 참 성급했습니다;; 가족을 직접 지칭한건 제가 잘못한게 맞네요

15
Updated at 2020-07-10 01:48:20

피해자 입장에서 요즘같은 시기에 어렵게 공무원 시험 합격했더니 성추행당하고 기껏 다른 직원들한테 얘기해도 그냥 무시당하고 결국 퇴사해서 용기내 고소했더니 어이없는 결말로 마무리

피해자한테 최소한 금전적인 보상이라도 이루어져야죠

27
2020-07-10 01:25:22

만약 범죄사실이 진실이라면 피해자들이 이사이트 댓글들보고 거품물고 쓰러질듯

WR
10
2020-07-10 01:26:52

뭐 적어도 보복당할일은 없겠네요... 아마요

3
2020-07-10 01:33:37

그러네요.
미ㅌ당 의원이었으면 끝까지 살아서 여자를 꽃뱀으로 몰며 보복 했을 텐데요..

6
2020-07-10 01:27:18

극단적인 선택을 함으로써 미투 가해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게 됐지만 그간의 행적이 물거품이 되는 맺음이라 다른 한편으로는 허탈하네요

WR
4
2020-07-10 01:40:03

하아 정말 이해가 안감니다....

2020-07-10 01:35:57

잘못을 저질러 놓고도 뻔뻔하게 잘 먹고 잘 살고자 안간힘을 쓰는 인간들을 보면

자신이 잘못했다는 걸 알고 그 어떤 행위로도 속죄와 책임을 다할 수 없다고 판단했기에

자신의 생명까지 버렸다는 것에서 무책임하다고만 하기도 그렇네요.

참 안타깝고 가슴 아픈 일 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WR
17
2020-07-10 01:42:03

전 범죄 저지르고 뻔뻔하게 살려다 실패한거로 봐서 명복은 빌고싶지 않네요

물론 다른분들이 어떨지야 각자 선택이구요

10
2020-07-10 01:36:34

나름 이 사회에 기여한 바도 큰 사람이 죽었는데 확인되지도 않은 내용을 갖고 고인을 욕보이다니.
디피수준이 이 정도였나요?
오늘은 너무 천박하네요.

WR
17
2020-07-10 01:43:58

본인이 그 길을 선택 했어요 그러니 거기에 대해서 욕 먹을 수 밖에요

4
2020-07-10 01:47:23

참 대단하십니다.
실생활에서 님같은 분 안만나고 살아온 것만해도 제가 꽤 괜찮은 인생을 살았구나란 생각이 드네요.
계속 그렇게 사세요.

2
2020-07-10 01:44:17

제가 하고싶은말이 바로 이말입니다.이렇게 공인에게만 대는 잣대가 가혹해서야 남아날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WR
17
2020-07-10 01:50:36

공인에게 가혹하게 잣대를 대야지 뭐 연예인에게 그럴건가요?

13
Updated at 2020-07-10 01:54:22

공인한테만 잣대가 가혹하다고요??? 그럼 부하직원한테 성추행 저지르고도 아무 벌 안받는 일반인이 있어요? 진짜 이상한 잣대 가지고 사시는 분이네

12
2020-07-10 01:54:52

??? 공인이라 그런게 아니라요

 

그냥 편의점 알바를 하더라도 성추문에 엮이면 바로 짤려요

12
2020-07-10 01:37:13

다 모였니?

1
Updated at 2020-07-10 01:38:55

너무 말을 심하게 하신 것 같습니다.

WR
5
2020-07-10 01:44:42

네 근데 정말 화가 나네요... 매번 표를 주고 나름 신뢰한 사람이였는데...

9
2020-07-10 02:13:04

표 준거 맞아요?

6
2020-07-10 03:03:37

정말일까~/

4
Updated at 2020-07-10 01:58:53

결국은 똑같네,,,
이번 사건이 몰락의 전조가 아닐지,,,

5
2020-07-10 02:19:49

본인이 억울해서 그랬는지 부끄러워서 그랬는 지 알 수가 없는 상황에서 고인을 무책임하다고 질타하지는 맙시다. 서울시장으로서 그래도 최선을 다했다고 보여지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죽은자에 대해 적어도 명복은 빌어야하는 게 인지상정아닌지요? 

WR
19
2020-07-10 02:35:13

이 정도로 박원순에게 불리한 상황에서도 박원순을 편드시네요

그런 명복은 박원순에게 유리한 증거가 나온 다음에 하시는게 인지상정입니다.

끝까지 자기 안위만 생각한걸로 보이는데요 저는, 어쩜 저럴수가 있나 싶을 정도에요

9
2020-07-10 03:06:07

아직 증거고 뭐고 나오지도 않았는데 추측성 기사만 가지고 뇌내망상하시는 양반들이 더 역겹네요

2
2020-07-10 03:07:15

아니 검찰이우 아님 경찰이우
뭐 알고 있는 것 좀 내놓고 말을 하든가..
혹시 성인지 감수성 본인 뇌피셜
아님 말고

4
2020-07-10 03:10:14

사망소식에 안타까운 건 별개로

앞으로 정치 할 사람들 바지단속좀 잘들 하고다녔음 좋겠네요

2
Updated at 2020-07-10 08:38:11

보면....사실 1도 모르는 거뜨리 뭐하나 터지면 잘 달려들어요

 무식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더니...

2
2020-07-10 09:36:03

벌레들 졸라 많네

1
2020-07-10 12:39:02

 벌레는 차단 ㅋ

2020-07-10 20:41:17

책임 좋아하네 책임 져본적도 없고 물타기만 몇십년 하고 산것들이
책임 질줄알아서 그쪽진영인사들 지금 변호사 선임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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