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반도 이런 글을 남기는데 .... 게시판 일부글을 보면 참...
가끔 똥을싸서 착각할수 있는데저 영감탱이 생각보다 영악해서최소한 똥오줌은 가릴줄 알죠. 종종 옷에 똥쌀때는 다 의도한 짓임.
레드 발정제라고는 하지만..이런 면이 있더라구요그런데, 첫 줄은 누구에게나 통용되는 내용이죠...
적어도 예의는 지키는 인간이라 미워할 수가 없습니다.
아가미로 숨을 쉬고 있는 쓰레기 보수 보다는 훨씬 진심이 느껴지는 글 입니다.
홍준표도 저런면이 있기는 했군요....
도리는 갖추었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대갈처럼 학살자도 아니고 어찌됐든 이 나라 민주주의에 기여한 바가 적지 않았던 사람에게 흠 하나 생겼다고 고인농락하는 꼬라지들 보니 한숨만.. 보수든 진보든 인간성 부족한 이들보단 존경받을만한 메세지네요. 뭐 평소엔 꼴뵈기 싫을 때가 더 많은 양반이긴 하지만..
추모는 애도는 이렇게 하는 거죠
아무리 다른 길을 걸었더라도...
아무나 물어 뜯는 사람들은 좀 입 다물고 있었으면 합니다.
준표형은 그래도 인간적인 면이 있네요
발정제 스트롱맨 홍준표를 왜끌고 옵니까?
발정제 스트롱맨 따위도 아는 예의를 모르는 분들 천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