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도지사님 칭송글은 무슨 홍보물마냥 반복해서 올라오네요

상대 진영이 아닌 우리 진영에서 호불호가 심하고 비토가 심한 분이 이제까지 경선 통과한 전례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역경을 극복하시려고 몇몇 분들께서 창의성 없는 자료들 커뮤마다 올리시던데 이게 그렇게 큰 효과가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그러실거면 그냥 철거사업을 하시던지요, 본격적으로

님은 뭐 어쩌라고 댓글까지 다세요, 

최근 여론조사 표본 대상 조금만 보시면 이유를 납득하실겁니다, 성별 연령 지역 보시면 

납득 가능하실듯,  

솔직히 말씀드리면 자꾸 노무현-한명숙-김경수-조국-유시민 

뭔가 이런 라인에 자꾸 끼어넣습니다, 패턴이 아주 일정해요, 

xxx이 정말 대단합니다, 싸움닭이 필요합니다, 멘탈이 정말 좋으신듯, 

xxx은 지켜야됩니다, 사투를 벌이고 계십니다, 저는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그 분은 주 공격이 자당 지지자들에게서 받고 계신 분입니다, 그것도 본인 업보때문에요,

자꾸 누구랑 사투를 벌이고 계시고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계신다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뭐요? 누무현이라니... 오타겠죠?

죄송합니다, 실수했습니다. 좋아하는 분입니다.

저도 설마 아니겠지 하고 댓글 달았습니다. 어제부터 워낙 이상한 분이 많아서... 실례했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오렌지 띠 두르고 경선 나온 것도 웃기지도 않는데
경선에 패배하자마자 안철수 대통령 외치던 모습부터
철거민 몸싸움 형수 욕설 등
그 저열함에 치가 떨리는데
자기 필요할 때만 노통 문통 파는 거 보면
아주 가증스러워 죽겠네요.

정동영 딸랑이짓 하던 부류들이
무슨 노통 문통 의지를 계승한다는 건지.

하지만 이 시국에
지금 이재명 따위로 소모적인 논쟁 하는 것도
과히 좋은 일은 아닌 것 같아서
되도록이면 말을 섞지 않으려고
피하고 있습니다.

저도 왠만해선 참으려고 하는데 커뮤를 돌다보면 한계선까지 꼭 오더라구요,

동감합니다. 속이 부글부글 끓기는 하죠.

계속 보셔야 될겁니다,  안 나온다면 온라인으로 지지자들 홍보물을 배로 보실겁니다,

무슨 계곡,바다,철거, 무한루프임,  요새는 공직자 백지신탁인가 뭔가 그걸로 또 

시작을 하는데, 이게 진짜 시간대 두고 동시에서 비슷한 자료와 말투로 자꾸 그러니까

좀 짜증나요 ,아니 그냥 많이 짜증납니다, 애도 하는데 저러고 있어요, 

저는 가끔 문재인 지지자가 맞는지 항상 궁금합니다, 그렇게 찬양하지 마지않던 대통령의 

가장 커다란 결단과 업적이 제가 볼때는 개혁과 미래 공직사회 그리고 정치에 대한 비젼을

제시했다는 건데, 그렇게 하루가 멀다하고 지지하신 다는 분들이 유독 답답하다고 징징 대세요,

그놈의 무슨 칼춤인지 뭔지를 자꾸 찾구요, 그럴거면 차라리 굿을 하지 싶어요

자사람에 유추할수 있는 보이지 않는 공통분모가 많습니다.

집단간의 생각이 다르든, 결이 같든, 저는 돈을 가진 권력자 집단이라고 봤는데,

얼마전 그 권력자집단에 종교단체가 포함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베사이트의 본거지가 대구에 있죠?

그리고 페미는 왜..

민주당 의원이나 공직자들 여자 조심하세요. 길게는 못 쓰지만 자객입니다. 

 신천지같은 사이비를 박살내야 저런것들이 뿌리째 뽑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칼춤 못추고 뒤진 무당이 조상중에 있나봅니다. 

기억 나시는분 있나요? 제가 했던 댓글중,

오달수인가 영화인들 잡을때, 

정작 페미라는 요상한 것들이 원기옥을 모아 치려는 대상이 정치인인것 같다라는 저의 댓글요.

동의합니다. 하지만 알바들이 담담하게 계속 올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