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대한민국 정치인 잣대는 상향조정되었네요..

그 '미'자로 시작하는 똥구덩이당은 기준이 어찌나 관대한지 모릅니다.

형수를 강간하든, 제수를 강간하든, 캐디를 만지든, 비서를 주무르든 관계없이 훌륭하신 분들이라죠?

그 똥구덩이 속 정치인들의 면면이 얼마나 감동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아... 구역질나.  

지난 9월 표창장이 어쩌고 하며 쌩난리를 피던 것들이 나씨, 장씨 자식들에게 '안보인다 안보인다 관심없다' 하는 걸 보면 수준이하인 미통당도 언제든 다시 정권 잡을 수 있다고 봅니다.

'계약직이 정규직 전환하면 나라 망한다'고 욕하면서도 나, 내 자식은 빽을 써서라도 정규직 해야 한다'는 천한 것들이 있는 한 미통당은 영원합니다.

집값 떨어을 때 하우스 푸어들 살 수 있게 대출 이자 지원해야 하고 미분양 아파트 정부가 사줘야 된다며 제발 정부가 나서서 정부 역할 하라고 드러눕다가도, 집값이 올라 부동산 규제한다 하면 시장에 개입하지 말라하며 여기가 북한이냐며 빨간색 칠하는 천박한 것들이 있는한 우리 미통당 끄떡 없습니다.

이제는 물리 법칙의 반영에 오른 30%는 전 영원할 거라 봐요.

그랬으면 좋겠지만 그놈의 잣대는 한쪽에만 들이대서 문제라고 지적을 해도 기레기 일베, 메갈 껏들은 알아쳐 들어먹질 않으니 쇠귀에 경읽기 ..

상향조정될것 없습니다.
보통 일반시민처럼 살면 됩니다.
보통 일반시민들은 성추행하거나 돈훔치거나 음주운전하지 않습니다.
나쁜놈들만 하는 겁니다.
정치인이라고 도덕적 기준을 상향조정해서 들이댈 필요가 전혀 없어요.

일단 그기준을 유지하고 기준이하의 인간들을 

모조리 솎아내는 방향으로 가야할듯합니다. 

임팩트있는 미괄식 글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