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에 경우 재밌는게 많긴 하지만 방송에 따라 재미 편차가 상당하고 당시에는 몰랐지만 지금와서 보니 저런 도전이 이제와서 무슨 의미가 있나 싶더군요... 재밌는건 굉장히 재밌지만 지금에서 와서 보면 저런건 왜 했나 싶은 도전들이 꽤 있는듯... 무한도전은 노홍철 하차가 꽤 타격이 큰듯 싶기도 하구요...
런닝맨은 작가가 게임 아이디어 짜는데 골머리좀 썩었겠구나 싶지만 게임자체가 매회 신선함을 주는것도 인상깊고 하하의 경우 캐릭터가 무한도전보단 런닝맨에 더 어울린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본방으론 런닝맨은 거의 본적이 없는데 런닝맨이 의외로 재밌더군요...
또한 다른 경쟁 예능과 달리 출연자 논란도 거의 없어 논란으로 인한 하차및 공백이 없기도 해서 초기 런닝맨의 정체성을 유지하다보니 아직도 계속 프로그램이 이어지는듯 합니다.
1박2일은 그냥 출연자들이 방송자체를 이끌고 나피디 사단이 적절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매회마다 출연자 스스로 레전드를 만들며 프로그램을 잘 이끌다보니 3사 예능중 1박2일이 제일 재밌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1박2일은 김씨와 MC몽이 있었을때가 최전성기였고 MC 몽이 치아논란으로 하차하면서 점차 재미를 잃어갔죠... 1박2일이 제일 재밌다는 느낌도 딱 MC몽이 있었을때까지고 그 이후는 무한도전이나 런닝맨보다 재미면에선 밀린다고 봅니다.
최근에 1박2일(시즌1) 무한도전 런닝맨 3개를 몰아서 봤는데
재미를 따져보니 1박2일이 제일 재미있고 그다음 런닝맨 무한도전 순으로 재밌더군요...
무한도전에 경우 재밌는게 많긴 하지만 방송에 따라 재미 편차가 상당하고 당시에는 몰랐지만 지금와서 보니 저런 도전이 이제와서 무슨 의미가 있나 싶더군요... 재밌는건 굉장히 재밌지만 지금에서 와서 보면 저런건 왜 했나 싶은 도전들이 꽤 있는듯... 무한도전은 노홍철 하차가 꽤 타격이 큰듯 싶기도 하구요...
런닝맨은 작가가 게임 아이디어 짜는데 골머리좀 썩었겠구나 싶지만 게임자체가 매회 신선함을 주는것도 인상깊고 하하의 경우 캐릭터가 무한도전보단 런닝맨에 더 어울린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본방으론 런닝맨은 거의 본적이 없는데 런닝맨이 의외로 재밌더군요...
또한 다른 경쟁 예능과 달리 출연자 논란도 거의 없어 논란으로 인한 하차및 공백이 없기도 해서 초기 런닝맨의 정체성을 유지하다보니 아직도 계속 프로그램이 이어지는듯 합니다.
1박2일은 그냥 출연자들이 방송자체를 이끌고 나피디 사단이 적절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매회마다 출연자 스스로 레전드를 만들며 프로그램을 잘 이끌다보니 3사 예능중 1박2일이 제일 재밌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1박2일은 김씨와 MC몽이 있었을때가 최전성기였고 MC 몽이 치아논란으로 하차하면서 점차 재미를 잃어갔죠... 1박2일이 제일 재밌다는 느낌도 딱 MC몽이 있었을때까지고 그 이후는 무한도전이나 런닝맨보다 재미면에선 밀린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