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에 몸이 엄청나게 뿔었음에도 시속 36 찍던 형님... 호돈신이란 별명 때문에 그의 드리블이 0.8 메시 급이었던 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0
2020-08-02 14:08:32
신이 완벽한 무릎까지 줬다면... 이런 소리 들었던 그 사람 맞죠? ;;;
0
2020-08-02 14:29:14
저도 2002년 때 사진 보여주면 아무도 안 믿습니다.
1
2020-08-02 15:36:59
일단 자료화면부터 보구요~
0
2020-08-02 14:38:35
저때는 최고의 기량을 가지고 있던 호나우두 였는데...
94년월드컵?부터
06년까지....
0
Updated at 2020-08-02 15:12:08
축구관련 에피소드를 찾아보면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그 당시 남미 선수 대부분은 사생활 관리가 안돼서 경기 없는 날은 1일 3섹(그것도 파트너 바꿔가면서) 있는 날은 1일 1섹도 했다더군요. 색뿐만 아니라 술도 당연히 마셔댔겠죠. 그래도 필드에 나가면 펄펄 날아다니니 감독들도 방탕을 눈 감아 줬답니다. (조널마킹이란 책에도 나오는 얘기죠. 거기서는 호마리우) 대신 선수 수명이 짧았죠. 호나우도도 그 대표적인 케이스의 선수고요.
0
2020-08-02 15:42:57
비단 축구선수뿐만 아니라 운동선수들이 남녀불문 피지컬이 좋다보니 성욕도 엄청납니다. 올림픽 기간이면 제일 먼저 동나는게 콘돔이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갑자가 왜 저렇게 살이 찐거죠?
이탈리아 음식이 맞나보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