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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그대여~ 하면 떠오르는 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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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3 18:57:14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전 이게 제일 먼저 떠올랐네요


님의 서명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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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8-03 18:57:37

오 그대여 가지마세요~

2020-08-03 19:00:06

전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가
젤 먼저 떠오르네요.

'그대여 난 기다릴 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2
2020-08-03 19:01:23

 https://youtu.be/iehGgNjC-KA

2020-08-03 19:08:15

자매품~

 

https://youtu.be/Z8W0VPTgg3Q?t=104

2020-08-03 19:03:58 (211.*.*.228)

이정희의 그대여가 가장먼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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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3 19:04:28

그대여, 그대여, 울지말아요~

사랑은, 사랑은 슬픈거래요~

 

내가 이렇게 나이를 먹었다니 ㅜㅜ

1
2020-08-03 19:06:46

 김지애 - 몰래한 사랑.. 일부러 떠올려 봤습니다.

2020-08-03 19:12:48

저는 조용필의 그대여~가 일순위로 떠 오르네요.^^

2020-08-03 19:13:25

'그대여' 하면 생각나는 노래....

 

세대가 구별되는 잣대가 되는군요. ;;;

 

저도 바야야를 불렀던 이정희의 '그대여'가 맨 먼저 생각이.....-_)a

2020-08-03 19:14:09

 https://youtu.be/DqFR2UpxtdM

2020-08-03 19:29:07

이건 저의 작은 할아버지께서

2020-08-03 19:14:30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아 서글퍼요... 난 왜 이게 떠오르냐고

2020-08-03 19:15:53

김민종의 착한사랑이
가장 먼저 떠오르죠

2020-08-03 19:19:56

이정희 그대여...

2
2020-08-03 19:27:31

그대여 나의 눈을 봐요. 그대의 눈빛속에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2020-08-03 20:36:36

엇 저 이거 생각나서 쓰려고 했는데 먼저 쓰셨네요.

Updated at 2020-08-03 19:29:45

누나가 전해달랍니다.
“날 모른척 해야 옛날 사람 취급 면해. 동생들...”
저는 모르는 분입니다...

2020-08-03 19:30:20

그대~여~ 그~대~여~ 다시 사~랑 하고싶지만~ 너무~
변진섭

2020-08-03 19:31:05 (1.*.*.57)

https://youtu.be/r7o52-HvhtY

3
2020-08-03 19:34:14

당연히 김지애 몰래한 사랑이죠

1
2020-08-03 19:34:17

심신이 생각 났... ㅠㅜ

2020-08-03 19:34:33

저는 심신의 오직 하나뿐인 그대를 떠올렸네요 ㅎㅎ

2020-08-03 19:40:31

저는 수애 배우가 나왔던 드라마 러브레터의 ost '사랑을 믿나요'가 생각납니다.
그대여 그대여 슬퍼 말아요
내가 그대의 진심을 다 알고 있으니

1
2020-08-03 19:46:35

 이정희의 그대여,,,,,,,,,,,,,,,,,,,

https://www.youtube.com/watch?v=lLqXR2islKI

2020-08-03 20:16:51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가 익어가는 날에도..
몰래한사랑 이죠

2020-08-03 20:21:05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노래방에서 원키로 잘 불렀지 말입니다....

2020-08-03 20:29:12

 딱 1번 생각나네요.

가장 힘들었던 4년전 이노래 들으면서 남몰래 펑펑 울었던 기억이...

2020-08-03 20:31:35

 가수가 생각이 안났는데 이정희씨였구나.

그대여~ 그대여~ 울지말아요~ 사랑은 사랑은 슬픈거래요~

2020-08-03 20:40:17

심신의 오직하나뿐인그대?

2020-08-03 21:26:34

오 그대여 한마디만 해주고 떠나요~
지금까지 나를 정말 사랑했다고
제목이 가물가물한 노래의 후렴이 떠오르네요.

2020-08-03 21:33:07

저도 이정희씨 노래가 먼저...
바람도 차가운날 저녁에~ 그대와 단 둘이서 만났네~

2020-08-04 01:08:12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그대여 나를 보세요. 그리고 웃어요.
-그대여 이젠 안녕~

2020-08-04 01:15:38

몰래한 사랑이 가장 먼저 떠오르고,
그 다음은 김종민의 착한사랑 생각납니다.
“그대여, 난 오늘도 너무 괴로워 하는 나를 달래 보고 있지만.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아픔에...” 소주 살짝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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