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문에 뭐가 묻어있길래 자세히봤더니작은 청개구리가 있네요 ㅋㅋ어렸을적 몇번보고 지금은 있는지도 몰랐는데.....암튼 올만에보니 넘 귀여웠음 ^^
요즘은 개구리 보기도 힘든데 정말 예쁘군요. ㅎㅎ
한참 찾았습니다. ㅎ 확대하니 잘 보이네요(노안)작아서 더 귀엽네요 태우고 오지 마시고 나중에도 있으면 잘 보내 주고 오세요 ㅋ
사진 조차 얼마만에 보는건지..
이쁘고 반갑습니다
눈이 호강합니다
시골로 이사온 후로는 비만 왔다 하면 개구리들 보기 바쁩니다.^^ 비온 날 밤에 창문에 자주 붙어 있어요.
표정이 심술쟁이 청개구리네요 ㅋ
시골집 잠잘 적에 개굴개굴 개구리 소리, 너무 정겹죠^^
넘 이뽀요
청개구리도 지표 동물 중에 하나 아니던가요? 그 동네는 깨끗한 동네군요.
요즘은 개구리 보기도 힘든데 정말 예쁘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