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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내가 예언하나 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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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28
2020-08-08 00:58:11

http://huv.kr/pdswait7652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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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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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01:00:41

............. 3달전에 이걸 예언했다구요? 하아.. 피곤해서 오늘은 일단 잘께요. 

2
2020-08-08 01:04:09

이미 남은 모발이 없어서 예언 성공 한 듯...

3
2020-08-08 01:05:38

저분은 주식투자 굉장히 잘하실 듯....

2
2020-08-08 01:12:56

학습지 내셔야 할듯...

 

노스트라다무스.

2020-08-08 01:21:52

이글 올라온 곳도 성지순례 많이가겠네요ㄸㄷ

2020-08-08 01:50:23

성지 댓글이 한결 같음

3
2020-08-08 02:49:39

스마트폰의 등장을 예언했던 글 생각나네요...

 

 

 

 

 

 

 

 

2020-08-08 19:07:57

당시 노트북을 구겨넣은 것 이상 성능이긴 하죠..

2020-08-09 00:49:39

2007년에 이미 아이폰 1세대가 나왔고 2008년 6월 9일 아이폰 3G가 나왔는데 무슨 예언인지 모르겠습니다. 댓글들은 또 왜 이러쥬.

2
2020-08-08 07:32:08

DSLR 시절 글들도 생각 나네요.

지나고 나면 참 지식이라는 것이 앎이라는 것이 얼마나 부질 없는 것인지

그래서 지식을 기반으로 지혜를 넓혀가는 것이 어른의 자세라고 봅니다.

1
2020-08-08 19:23:46

글쓴이도 놀랐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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