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배병호님의 트윗- 박원순 시장건은 가짜 미투다?

자업자득.. 자기가 뿌린 씨앗입니다..

인류 문명이 수많은 피를 흘려 만들어놓은 법치와 보편적인권의 원칙을 정파적 이해관계로 허물어버린 대가를 비싸게 치렀다고 봅니다.

무죄추정의 원칙..거짓으로 무고하면 안된다는 원칙..증거중심주의..
이런 모든 것을 허물어뜨린 대가이지요..

실제 했다 안했다와 무관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대가를 치러야 할겁니다..

소설인가요.

 적어도 한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 넣었으며

그 미투 고발자는 신원을 밝히고 철저한 조사를 받아야 하고

앞장선 변호사도 같이 조사를 받아야 공평할 겁니다

만약 이것이 고의적으로 조작된 미투라면

공모살인으로 강력하게 처벌을 해야죠  

서지현 검사이후의 미투는 꼴페미와 적폐의 환상의 콜라보가 많은것 같아서 피카츄 배만지면서 지켜본다는 입장이지만 당하는 사람은 당장 지옥으로 떨어진듯한 느낌일 것 같네요

열린tv던가 정좌하고 봤습니다.
범죄를 설계하고 판을 짠 변호사는 본디 그런 인물이더군요.이명박,박근혜 시절부터 가짜 여성인권 변호사의 탈을 쓰고저지른 악행들은 반드시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그런데 직장동료에게 실제 성폭행 피해를 입은 후, 구속이 기각되자 무고한 박원순시장을 성추행 범죄자로 고소한 '호소인'
어떻게 그럴수 있을까요? 평소엔 존경하는 시장님 운운하다가 본인의 성폭행피해 사건을 키우기 위해 무고한 상사를 고소하다니. 그 상사가 그냥 상사도 아니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시민운동의 역사인 분이신데.

사람이, 인간이 너무나 싫어집니다

어떤 각본이 있었는지 시간 내서 볼만합니다 

유투브 내용이 사실이면, 죽어야될 년은 잘 살아서 회심의 미소를 짓고, 억울한 피해자는 희대의 이중인격자로 낙인찍힌 정말 개같은 경우네요. 부디 천박한 비난은 사라지고 진실이 밝혀져 고인의 명예회복이 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