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다섯시에 일어나 대충 모자 눌러쓰고 동네 한바퀴 돈다는 것이 너무 크게 도는 바람에 9시가 다 되어 귀가 동네 주변 시장 네군데 투어하며 두부가게 앞을 지나던 중 갓나온 김이 모락모락 나는 두부 한모 사들고 와서 아침식사 했습니다~
완전 건강식이네요^^
네 아침에 부담도 없고 좋으네요~
수..술상 같은데요?? ^^;;;농담입니다. 맛있게 드세요. ^^
아침만 아니였으면...
완전 건강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