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사람목숨을 파리목숨쯤 생각하는 개독자

'세월호 참사'를 '교통사고'라 지껄이던 사람 같지도 않던 어떤 ㅂㅅ이 생각나네요...

역시 개=dog 이네요~

지금까지 전 세계 최고 수준의 방역을 해왔기 때문에 사망자가 적은 거죠. 신종 코로나가 만만하거나 지들 하나님이 도와줬기 때문이 아니고.
종교가 혐오집단으로 바뀌어 가는 건 자업자득인 듯합니다.

그냥 참고 같이 살아주니까 부끄러운 줄을 모르네요.

멀쩡한 국민들이 기독교랑 왜 화합을 합니까?

정신병자들이랑 왜 화합을??

개신교 자신들의 무덤.... 아주 잘해 주고 있습니다. 

저 부류들은 하나같이 사람목숨을 우습게 생각하는군요. 

나랑 내가족만 안죽으면 되는거지...

막다른 골목으로 열심히 달리네요.

그렇게 좋아하는 미국처럼 매일 천명씩 죽게하면 되죠. 단, 기독교인으로만!

 70대 이상은 사망률 거의 50% 가까이 되지 않을까요? 코로나 사망률은 코로나 확정판정 받은 이후 사망한 사람들만 얘기하는 거잖아요.. 우리나라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초창기부터 유럽이나 미국등은 요양원 사망자는 애초에 검사도 안했거니와 따라서 당연히 코로나 사망통계에도 집계되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미국의 무슨 장관인가가 대놓고 앞선 세대의 희생은 어쩔수 없다.. 라고 한 발언 자체가 노인들은 포기한다는 말과 같은 거였잖아요.. 사진에 저새리도 나이 꽤 쳐먹은거 같은데 니는 부모가 다 돌아가셔서 걱정이 없는지 몰라도 이 사탄한테 세뇌당한 새끼야.. 뚫린 주둥이라고 죽창을 쳐박아 버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