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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세계에서 부동산이 가장 안정된 나라-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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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98
2020-09-11 22:34:25

https://www.youtube.com/watch?v=-mD1MwB5dtY

 

뭔 개소리냐 라고 하시는 분들 계시겠지만....따지려면 IMF,OECD에 따지시면 되겠네요.

 

강남,서초 같은 특수지역 얘기는 하지 맙시다 미국 뉴욕 영국 런던....이른바 선진국중에 저런 특수 지역이 없는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올랐다는건 대부분 서울 아파트죠.

전체 주택 가격은요?

서울 아파트에서'만' 사람이 삽니까?

 

기레기나 현정부 안티들이 들고 오는 자료 대부분은 서울 아파트 가격입니다.

이것부터가 착시를 일으키려는 의도가 다분합니다.

 

생각해보세요

맨날 언론에서 얘기하는건 서울 재개발 아파트 청약이 어쩌고 분양권이 어쩌고.....아닌가요? 

 

대한민국은 현재 경제성장률을 세계에서 압도적으로 1등을 유지하고 있는중이죠.

이런 비상 시국에 이정도 관리하고 있는 나라, 어디 있나요?

 

어려운 직군 직종 업종 분들도 계시지만

경제를 이만큼 돌리고 그나마 일상을 이만큼 유지해주는 정부 발목을 잡아요? 

물에 빠진 사람 건져내니 보따리 내놔라 이건가요? 

 

참 싸가지들이 없어도 그렇게 없을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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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7
2020-09-11 22:37:17

태평성대일세..............

WR
13
2020-09-11 22:42:25

지옥 거주민인가?

25
Updated at 2020-09-11 22:45:54

단신듀엣님.......

 

전국민의 50%가 넘게 사는게 수도권입니다. 그곳중 가장 요지는 빼고 이야기하자고 하시면 이게 맞는 이야기인가요? 그리고 서울 중위권 아파트 가격은 무지하게 오른것은 사실 아닌가요? 외면하시지 마시죠......

WR
10
2020-09-11 22:47:19

누가 수도권을 제외하쟀어요?

없는 말은 하지 맙시다.

 

생각은 님이나 하시던가요 

2
2020-09-11 23:17:26

태평성대를 같이 즐기기 싫으면 할 수 없지만

남들 즐기는거 욕하지는 맙시다..

15
2020-09-11 22:42:01

아..먼가 첫댓글이......망한듯한...위로드립니다.

WR
1
2020-09-11 22:44:36

시간 되시면 저 영상은 꼭 보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욕하는 이명박근혜도 OECD 평균보단 부동산 가격을 안정적으로 관리했다고 합니다.

24
Updated at 2020-09-11 22:48:47

이렇게 현실감각이 없다니...
일부러 그러시는 건가요? 지능형 안티?
잘하고 있는데 부동산대책이 23번이나 나오나요?

WR
7
2020-09-11 22:55:26

자기가 한 군대 생활이 가장 힘들죠?

그 위에 해병대도 수색대도 UDT도 있다는걸 인정 안하죠.

 

우리나라 현실이 전쟁터같습니까?

외국은 그에 비하면 지옥이라는게 저 통계가 보여주고 있는겁니다.

 

부동산 천국이 있어요?

그런건 없어요

4
2020-09-11 23:16:36

운전면허도 그냥 대충 주면 되지

필기에 실기까지 치는데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님 기준에는 이게 제일 말이 안될거 같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20
2020-09-11 22:56:26

안정된 나라라 한 채 더 살려고요.

WR
5
2020-09-11 22:59:56

뭐 굳이 다주택자가 되신다면야 누가 말리겠습니까?

요새 강남쪽 경매물건이 쏟아진다고 하더군요. 

15
2020-09-11 23:01:51

경매물건 쏟아지면 줍줍 해보세요.
참고로 경매의 꽃은 명도입니다.

9
2020-09-11 23:00:11

세계적인 추세인것은 알겠는데요 저는 좀 힘드네요 벌어서 애들쓰고 가끔 식구들과 통닭사먹고 세금내고 이리 살고 싶은데~점점 뭔가 세부담이 제 의지와 상관없이 커지는건 사실이네요

21
Updated at 2020-09-11 23:04:58

세상에서 부동산이 가장 안정된 나라?
글쓴 요지가 뭐죠? 그러는데도 정부에서 쓸데없이 별 생쇼를 하고 있다는건지요.
아니면 정부에서 세상에서 부동산이 가장 안정된 나라를 만들었다는 거에요? 정부 출범 전이 지금보다 부동산 가격이 더 싼건 부정 못하시죠? 가격이 더 싼 시절이 부동산이 안정되지 못한거라고 주장하고 싶지는 않죠? 박근혜시절 예찬론자인지...ㅎㅎ

부정하거나 반론할 구석이 있으면 해보세요.

WR
4
2020-09-11 23:17:17

폭락하면 폭락했다고 공격하고

폭등하면 폭등했다고 공격하고

부동산 참 매력적이죠?

 

님이나 저 통계에 반할 내용이나 팩트를 들고 오시던가요

누구보고 하라마란지...

15
Updated at 2020-09-11 23:23:57

위에 썼짆아요. 과연 그 통계가 박근혜 이명박 때의 영향으로 인한 통계인지 현정부가 노력한 통계인지가 중요하겠죠?
현정부 출범 전에 부동산 가격이 더 낮았다는건 팩!트!이고요.
폭락하면 폭락했다고 공격한 내용 좀 출처나 근거 자료 볼수 있을까요?

3
2020-09-11 23:19:18

부동산도 경제적인 영향을 받죠

이전 정부보다 땅값이 비싼건 이전 정부보다 경제적 여력이 생긴건데

그런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왜 조선시대는 엽전으로 계산했는데 지금은 은행간 이체하니까 못믿겠다고 하면 되나요?

13
Updated at 2020-09-11 23:23:25

하이고야 화폐가치건 상황이 다르지요. 부동산 절대값으로만 비교할순 없다...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2~3년 차이로 그런 주장하는개 치졸하긴 해도 넘어갑시다)
그럼 무주택자가 내집마련 하게된 비율로 이전 정권과 비교해볼까요? 김현미는 무주택자가 영끌하지 말라고 하고 김수현은 내집 마련하면 보수화된다고 하던데 어떠신지요.

4
Updated at 2020-09-11 23:28:32

무주택자가 영끌하면 안되죠....

자신의 경제적 여력을 맞추는데 그걸 오버해서 매달 원금은 커녕 이자만으로도

허덕거리는게 좋다면 영끌해도 됩니다.....

내 집 마련하면 보수화될수도 있죠.....

이왕이면 내 집값 올려준다는 정부를 좋아하는게 죽을 죄는 아닌데..

왜 그것도 욕 해야하나요?

여기 집 있는 분들과 없는 분들을 비교해도

집 있다고 보수화가 된 케이스는 별로 없는데 어디 통계에요?

그리고 보수화가 설마... 저 국민의 힘인지 뭔지 하는 동네라면 더 말이 안되죠

그네들 다 집 있는데 보수화가 아니라 수구꼴통이던데.. 그렇다면 틀린 말도 아닌듯한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12
Updated at 2020-09-11 23:43:24

님 영끌은 공식화된 개념이 아니에요. 누가 집을 사는데 자금이 어떻게 어려운 정도로 확보 되는지 정도를 규정화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영끌하면 안된다고 할때
내집 마련의 안락한 주거 공간 확보가 안되면 어떻게 대안을 마련해줄수 있을까요? 김현미와 라미옵하란 분의 입맛에 맞게 행동해주는게 그분들의 뇌에 끼어들어올 자리가 있을까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청약이 안될때
기다리면 당연히 더 싸게 살수 있는데 왜 저런 행동을 하나고 책임질수 있어요? 님과 김현미에게 묻고 싶네요.

(뭔 통계요. 님이 지지하는 정부의 사회수석일 하던 자가 하던 얘기를 가져온건데요. 헛소리라고 생각하면 그 만큼의 정부 인사에게 욕을 하던가요.)

5
Updated at 2020-09-11 23:45:24

공식화된 개념도 아닌데 왜 쓰시는데요?

그리고 어려운 정도로 확보되는지 정도를 규정할 수 있죠

자기가 평생 혹은 나중에 되팔아서 얻을 수 있는 이익까지도 계산 못하면서

일단 집부터 사자는 사람이 있긴 있던가요?

그걸 정규화할 수 없는 이유는 많죠... 사람마다 각자의 경제적 운용 규모가

있는데 그걸 제대로 못하면 머 더 쓸 필요도 없죠.. 하다못해 카드 결제

문제만해도 은근히 가슴이 두근거리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말이죠...

 

내 집 마련의 안락한 주거 공간의 확보에서 안락한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죠 욕심을 내지 않아도 자신의 안락함은 사람마다 다를진데

그걸 일일이 정부가 어떻게 대안을 마련해주나요? 경제적 혹은 자신의

환경에 맞춰야하는데 그게 어디 쉽게 되던가요?

님 사는 곳을 고르기 전에 그 안락함의 기준을 나라가 정해주던가요?

 

지금 사는 임대 아파트에 4번 미역국 먹고 5번째 도전해서 이사왔고

매달 30만원 가까운 임대료와 2달에 한번 전세 전환금 백만원씩

내고 있는데 아주 만족하는데 제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한건

임대 아파트가 아니라 임대주택이었으면 어땠을까 지금보다 경제적일까

라며 고민을 하긴 하지만 적어도 4번의 미역국의 값어치는 충분히

하네요.. 그나마 요즈음 좀 짜증이 나는건 임대 아파트가 나가지 않아서

제가 입주할 당시보다 조건을 더 낮췄더만요...

그건 조금 섭섭하긴 합디다... 

10
Updated at 2020-09-11 23:53:41

공식화된 개념도 아닌데 김현미가 써서 내가 비웃은걸 님이 쉴드 치고 있잖아요.
김현미가 영끌해서 안타깝다고 했죠? 신고가 찍으니까 왜 영끌하냐고 안타깝다고 했잖아요.(이런 부동산 중개업자같은 발언도 웃기지만) 자금마련 상황을 다 파악하고 그딴 소리 했을까요? 거래가 되니까 못마땅한거죠. 웃기잖아요.

나만해도 그런 사람인데요? 나중에 시세차익 생각한게 아니라 내가 살고 싶은 곳 살고 싶은 집에 매수해서 행복한 주거공간 만들려고 비싼 돈주고 내집 마련했는데요? 그런사람이 대부분이에요. 정신차려요. 님부터가 부동산을 투기로 보내...

누가 개인의 주거 공간 확보를 정부에게 기대했답니까...왜 영끌해서 사냐고 했을때...그럼 그 가격에 안사면 난 내집 마련해서 행복한 삶을 만들 꿈은 어떻게 해결하냐는 질문에 답은 해줄수 있어야죠. 못하면! 그건 김현미나 님의 입맛을 위해서 무주택으로 살으라는거 밖에 안된다는거에요. 이게 이해가 안되요?

3
2020-09-11 23:59:29

첫 댓글 고치셨네요?

전 게을러서 캡쳐 이런건 못하는데

비웃었다는 글은 못본걸로 하고...

쉴드라뇨? 거 제 글에 김현미 장관의 쉴드가 어딨다고 그래요?

신고가 찍히다뇨? 뭔 신고요?

거래되면 안되나요? 별로 안웃긴데요?

님이 시세차익 생각을 하던가 말던가 전 모르겠는데요? 

비싼 돈주고 집 마련하신건 축하드립니다..

참 전 대부분의 부동산을 투기로 보는데요?

 

근데 개인의 주거 공간 확보를 정부에 기대한다면서요?

부동산의 가장 큰 문제는 쓰신대로 내 집 마련해서 행복한 삶을

꾸리면 되는데 그걸 시세차익이나 이후에 집값이 오를걸 감안하면서

집을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문제 아닌가요?

무주택으로 누가 살라고 정부가 굿을 하던가요?

당췌 뭐가 이해가 안되냐는거죠?


9
Updated at 2020-09-12 00:07:50

첫 댓글을 고쳤다는건 뭔 얘긴지 뭐 말바꾼 내용이 있다는거에요?
영끌하면 안되죠라면서요. 그걸 쉴드라고 한겁니다. 그래서 김현미와 님에게 공동 대안을 요구한거요. 이해되세요?

님이 투기로 생각하는 마인드가 문제구만요. 무주택자가 처음 내집 마련하는 개념은 님 말고는 그게 아니에요.
영끌하지 말라고 할거면 양심상 그럼 내집 마련은 어쩌라고의 답변은 해야죠. 그냥 무주택으로 있으라고요? 아 김수현의 맥락과 같네요? ㅎㅎ

3
2020-09-12 00:08:19

부동산의 대부분을 투기로 보는 마인드가 문제라구요?

아니 왜요???

무주택자가 처음 내 집 마련하는 개념이 저 말고 아니라면

다들 집 사서 돈 좀 벌어보겠다는 마음을 다 가지고 있다는거죠?

확실해요?

 

영끌하지 말라고 하면 그걸로 알겠다.. 하면 되지 그것에 대해서

그럼 나는 언제 집 마련하냐? 라고 김현미 장관에게 물으면

김현미 장관이 어쩌라고라고 대답하는게 더 낫다는 건가요?

진심이세요?

그냥 무주택으로 있으라고 했나요? 김수현 정책실장과 김현미 장관이

그랬어요? 확실합니까?

10
2020-09-12 00:13:10

님이 투기로 본다면서요. 님 말고라면 다 내가 몸담을 내 주거공간 확보로 생각한다는거요. 참 말 억지 심하네...

이거보세요. 영끌하건 어쩌건 내집 마련하는게 무슨 정부를 위해서 하는건가요? 다 자기를 위해서 하는거죠. 근데 대안을 확보도 못할 입장에서 그렇게 하지 말라는게 그 무슨 황당한 주장인가요. 하지 말라면 그걸로 끝이다? 아니 무슨 이런...

3
2020-09-12 00:19:06

무슨 글을 쓰시는거죠?

제가 투기로 보는건 제 관점인데 그게 왜 문제가 되냐는 질문에

다른 사람은 스스로가 몸담을 주거 공간 확보로 생각한다는건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거고 저 말고 투기로 보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해서 그러는건 아니죠?

 

그러니까 영끌을 하든 경제적 환경에 맞추든 알아서 자기 집을 자기가

사는거고 정부는 그걸 좀 더 쉽게 많은 사람들이 하게 하려는건데

그거랑 정부를 위하는거랑 무슨 상관인데요? 애시당초 님이 쓴 댓글들은

정부가 부동산을 투기의 대상으로 보고 자꾸 단도리 하는게 맘에 안든다

머 그런거 아니었어요? 난 투기도 아닌데 이게 뭐냐.. 뭐 그런게 님의

주장 아니었어요? 왜 갑자기 자가당착에 빠지셨대요?

대안을 확보하는건 집이 필요한 당사자지 정부는 아닌데 정부는 포괄적으로

투기 하지마라 라는건데 그걸 나한테 하는 소리구나라고 받아들이는

사람들 일일이 찾아가서 오해라며 이야기해줘야 하나요? 진심이세요?

투기 하지 말라고 하면 그걸로 끝이고 투기하면 패널티를 주겠다인데

뭔 끝요... 그리고 투기하는 사람이 쫄릴 일이지 투기 안하는 사람이 쫄릴 일인가요? 쫄리세요? 

10
Updated at 2020-09-12 00:29:16

진짜 잘 이해를 못하는거 같네요.

잘 생각해보세요. 누가 꼭 필요한 물건을 비용을 지불하고 구매한다고 해보세요. 근데 옆에서 뭐하러 그렇게 비싸게 사냐 고 하면...보통은 싸게 살수 있는 루트를 알선하든가 해야되는게 기본 인지 상정 아니에요? 그게 아니면 계속 필요한 물건이 없는 궁핍한 상황은 어떻게 책임을 질려고요? 그건 내 알바 아니지..그냥 비싸다는 얘기일 뿐이지?
도대체가 무슨 얘길 하는지...

정부를 위한거랑 뭔 상관이냐고요?
그 영끌이건 아니건 매매가 안되면 내집마련이 안되는 피해를 보는건데 그러건 말건 정부는 상관이 있지요. 무주택으로 계속 유지시키는 희생을 통해 지들은 집값을 잡았다는 타이틀을 얻고 싶은거니까요. 이건 자명한거에요.

3
Updated at 2020-09-12 00:32:44

글 잘쓰셨네요...

누가 물건을 사는데 그것보다 싸고 포장도 잘되고 배송도 빠른 곳이 있다라며

훈수를 두는게 인지상정이라는데 제가 이제까지 쓴 댓글을 그렇게 읽고도

무슨 의도인지 모르시는거 같은데 그걸 예랍시고 드는게 더 웃기네요..

좀 웃기지 않으세요?

암튼....

 

마지막 부동산 관련 정책 후 매매가 한건도 일어나지 않았나요? 진짜로?

그리고 쓴 김에..

딱 맘에 드는 집을 사려고 하는데 대출도 좀 받아야하고 그것도 모자라 세금도

조금 더 내야하는데 어쩌지? 라고 고민하는데 뜬금없이 김현미 장관이 나서

니 주제에 집을 왜 사 팍씨!! 하면서 욕한답디까?

아니 욕해달라는 글이었네요... 대출은 개뿔 그냥 있는 돈에 맞는 쪽방이나 사라

하던가요? 정말 정책을 그렇게 받아들이는거에요? 진심으로요? 

10
Updated at 2020-09-12 00:43:41

뭔 얘기에요. 그래서 대안을 얘기해줬다는거에요?. 김현미도 무식한 언급은 했지요. 30대보고 청약하라고...ㅎㅎ(마치 마리 앙트와네트가 왜 빵이 없으면 케익을 먹지와 비슷하네요.ㅎㅎ)

그리고 님 얘기는 김현미가 영끌을 해서 집을 산 사람들의 자금 마련 상황을 일일히 다 파악하고 언급했다는 거에요?

그리고 내 의견에 부합하려면 정책이후 부동산 매매가 한껀도 안일어났어야 된다고 주장하고 싶은거에요? 적어도 매매껀수가 반토막이네 매물이 없네 정도면 내집 마련의 빈도가 이전 정부에 비해서 훨씬 적어서 내 보금자리의 마련을 차단한 정부라는 몰상식이 충분히 검증이 되고 있는거 같은데요?

3
2020-09-12 00:47:10

30대가 청약하는게 왜 무식한 이야기에요?

20대도 청약할 수 있어요.. 임대아파트 임대주택 기타등등...

설마 그걸 모르는건 아닐테고.... 말이죠...

전 그 어떤 글에도 영끌해서 집을 산 사람들의 자금 마련 상황을 일일이

다 파악한다고 안했는데요?

영끌의 기준이 다 다른데 말이죠...

 

님 의견이 그런거지 제 의견은 그런거 없었어요... 매매에 대해서 말이죠...

그리고 반토막에 매물이 없네 정도면 이전 정부보다 적어서 보금자리 마련을

싹뚝 잘라먹었다는데 그 전에는 님이 자주 쓰는 그 넘의 영끌을 해서 2, 3채씩

사들인 사람들이 많았고 지금은 그렇지 않은거라고 봐야하는데요?

내 보금자리 마련을 막았다는데 그걸 매물이 없고 거래가 반토막이 원인이라고요?

그럼 요즈음 자영업들이 박살나고 있는데 그건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해서 그런거네요.. 그죠? 코로나 19랑은 아무런 상관도 없이요 님 논리라면

그게 맞는건데요?

9
Updated at 2020-09-12 01:06:44

30대에게 왜 영끌하냐 청약하면 되지면...한 20년후에 내집 마련하란 소리죠?(이거 부정할수 있어요?)
그게 대안이라면 뭐 그렇게 알아들어야죠. 이 정부 수준이 그정도인걸...
자금마련 상황을 다 김현미가 알수가 없는데 영끌을 왜하냐 하는 얘긴 그럼 몰상식이 맞죠? 에헤이 그렇잖아요.

당신입으로 거래가 한껀도 없었냐면서요.
거래가 반토막이면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내집 마련을 못하고 있는거죠. 이전 정부 시절보다 이번 정부에서....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 거라고 하고 싶어요? 아 내집 마련들 의향이 없어졌어요? 그냥 이 게시판이나 주변만 둘러봐도 아니잖아요. 집값 폭등으로 내집 마련은 어떻게 하냐 매물도 없는대 어떻게 하냐 아우성인데...관중들도 있을텐데 아니면 아니라고 외쳐보세요. ㅎㅎ

3
2020-09-12 01:10:09

나참..... 

30대에게 영끌하냐 청약하면 되지.. 20년씩이나 걸린 후에...라는 근거는 뭘까요?

대안이 그렇다뇨? 뭔 대안요? 그걸 법으로 뙇.. 하고 만들었대요?

 

거래가 반토막이면 이유여하를 막론하면 안되죠... 왜 그래야하는데요?

내 집 마련을 못하고 있다는 근거가 꽤나 부족한건 아세요?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라고 하고 싶지 않은데요?

사람마다 사정이 있을진데 제가 왜 그래야하죠?

내 집 마련할 의향이 없어질수도 있죠.. 특히나 지금과 같이 코로나로 인해서

경제적인 여력을 집에 쏟기 힘든 때는 못하죠... 코로나 영향 따위는 개나 주고

집 사야하나요? 진심이에요? 어디가서 욕먹기 딱 좋은 소리 같은데요..

매물이 없을때가 있죠.. 부동산 시장이 무슨 도때기 시장이에요? 물량이 넘쳐흐르게? 그럼 그것도 문제라고 난리치실거면서.....

관중요? 새벽 1시에 저의 글을 찾아서 보시는 분 없어요..

님은 있어요? 있다면 머... 부럽네요..

9
Updated at 2020-09-12 01:23:05

님 무슨 청약을 넣는 행위를 얘기해요? 20대도 할수 있다고? 되지도 않을거면 그건 아주 나쁜 대안이지요. 청약은 결과적인 가능성을 언급해야죠. 30대가 가점이 됩니까 우길걸 좀 우겨요.

님 잘 생각해보세요. 내집 마련을 못하는 근거라뇨....이유여하를 막론하지 말고 그럼 아무리 용을 써서 얘기해보세요. 내 집 마련이 이번 정부에서 잘되는건지...벌써 매매껀수가
답이 나와 있는데 뭔 구차한 소리에요.
님이 굳이 사람마다 사정 얘기할 필요 없어요. 내가 요구하지도 않고 그냥 내집 마련을 못했어요. 아 제발 우길걸 우겨요. 매매건수는 적어도 사람들이 내집 마련을 용이하게 하고 있다고 얘기하고 싶어요? 그럼 이유여하를 풀로 전개 해보시든지 ㅎㅎ
아니요. 라미옵하란 사람의 생각은 내일도 그 이후도 다 읽혀져야됩니다. 글삭튀는 하지 말기로 합시다.

3
2020-09-12 01:25:24

글삭튀와 상호차단이나 하지마세요..

전 이제까지 그런적 없어요.. 앞으로도 그럴 일 없고요..

지레 쫄리신듯...

 

전 우긴적 없는데... 거 자꾸... 저의 의견을 님 맘대로 해석해서 막 쓰시네요...

그러지 말죠?

 

제가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매매껀수가 작은건 정책 때문만이 아닌데요?

그래서 물음표를 달았잖아요.. 코로나 영향 없이 막 사고 팔아야하냐고

그리고 제가 질문을 했으면 질문에 맞춰서 글을 써야지 막 쓰고 싶은데로

쓰면 됩니까?

이유 여하를 제가 왜 전개를 해요? 애시당초 님이 정부가 부동산 매매를 못하게 했다고 했으니까 못하게 한 근거를 차근차근 설명했음 될 문제를 자꾸 같은 글을 쓰신거지 제가 그렇게 하지 않았는데요?

 

매매건수는 적어도 사람들이 내집 마련을 용이하게 하고 있다고 얘기하고 싶어요 <--- 뭔 내용인지 몰라서 그냥 넘길랍니다.. 제가 쓴 글도 아니고 갑자기 나타난 글이라서... 당췌.... 알 수가 없음요..

매매건수는 적어도 내집 마련을 용이하게 하고 있는건 정부인데 그런 주장을 한번도 안한 사람이 저렇게 적어놓으니까... 당췌....

 

제 생각을 다른 사람들이 다 읽어서 왜 욕하고 손가락질하고 왕따 시키길 바라세요? 전 그래도 상관없는데요? 제 글 보기 싫은 사람들은 상호 차단 했을거고 가리기도 했을텐데 굳이..... 그 외의 분들도 제 글에 그렇게 해도 전 상관없어요.. 그 얼마나 고마운 일입니까? 절 욕하고 손가락질하는걸 저 모르게 하시겠다는데.... 그리고 남 뒤에서 욕하고 손가락질하는게 뭔 자랑이라고...쯔..

 

9
2020-09-12 01:21:36

그리고 저랑 앞으로 여기서 나온 내용을 따서 덧글 달기 해도 된다고 인정합시다. 한 얘기가 쪽팔리지 않으면요. 시시껄렁한 엄마랑 있었던 얘기 올릴때 좀 끼어들어 볼게요. 님의 논리대로 인용해서...

2
2020-09-12 01:26:49

그러시구랴...

님에게 시시껄렁할지 모르지만 전 좋은데요?

그럴려면 일단 먼저 절 구독해주세요...

요즈음 구독자 정체라.... 

8
2020-09-12 01:32:39

전 지금 님을 설득하기 위해 글을 쓰는게 아니에요. 계속 억지부리니 ...헛소릴 무참히 까발려는 줘야죠.

님이 날 차단했었잖아요. 이젠 거짓말까지 하네? 그러다가 갑자기 말을걸어? ㅎㅎ
이해 안되는 문구는 물음표를 안달았어요. 수정했습니다.
매매껀수가 작은건 뭐 정부외적인 요인도 찾으면 있겠지만 대부분 정부 탓이죠? 양도세중과도 그렇고 재건축 규제도 그렇고 인정할건 좀 하세요. 구차하게 이러지 말고...

1
Updated at 2020-09-12 01:36:40

아 헛소리를 무참히 까발려줘야 한다는데...

좀 해바요.. 질문에 대한 명확한 해답... 그런거 하면 좋지 않나요?

자꾸... 글을 말이라고 하면서 짜증내고 그러지마시구요...

거참.. 글보고 자꾸 말이래....

 

오래 전에 했었고 지금은 풀렸는뎁쇼?

그리고 기억도 못해요... 그걸 잘못했다고 따지면

머 잘못했습니다.. 기억 못해서... ㅡ,.ㅡ;;;

말 건거 아닌데요? 댓글 쪼가리 좀 달았는데욤?...

저 구차하게 안그래요....

님이 구차하게 자꾸.. 그러는거지...

전 질문을 많이 했는데요? 질문요 질문...

근데 제가 뭘 인정해야하죠? 

18
2020-09-11 23:06:47

부동산이 안정되어 있는데 집값 잡으려고 23번의 정책을 쏟아부어서 국민들 혼란스럽게 하나요??? 그리고 첨언하자면 서울 뿐만아니라 대전, 부산, 대구 주요 지역도 엄청나게 올랏습니다. 제가 사는 중소도시 아파트 가격도 최소한 물가상승률보다 훨씬 올랐습니다...

WR
3
2020-09-11 23:19:45

23번 정책이 오락가락했습니까?

부양책 썼다가 억제책 썼다가 그랬어요?

 

부동산 투기세력이 계속해서 꼼수를 쓰니 틀어막은거죠

12
2020-09-11 23:37:31

그래서 23번의 정책이 성공했나요??? 반작용으로 전세값은 가파르게 상승하는 분위기입니다만.. 그리고 투기세력이 어떤 꼼수를 쓰고 있는지 잘 이해도 안갑니다만..

3
2020-09-11 23:20:52

23번의 경제적 변동이 있었으니 그것에 맞춰서 정책을 내는거죠...

그렇게 따지면 저 로마시대 시민법을 따르자고 하지 지금의 현대적인 법은

할 일이 지지리 없어서 만들어서 피곤하게 하냐고 따져보는건 어떠세요?

10
2020-09-11 23:38:09

23번의 경제적 변동이요?? 어떤 변동이 있었나요??

3
2020-09-11 23:47:07

어제랑 오늘도 다른데...

그걸 일일이 설명해줘야 하나요?

하다못해 은행가면 리보레이트가 30분 단위로 바뀌던데...

신문에 나야 경제적 변동이 있는건가요?

거참.... 기준이 참 애마합니다 그려... 

12
2020-09-11 23:50:56

23번의 경제적 변동에 따라 그에 맞춰서 부동산 정책을 내세웠다고요?? 그건 아니죠....부동산 가격 억제 정책이 별 효과가 없고. 아니 오히려 꽤 가파르게 폭등하다보니 점진적으로 강한 정책을 낸 것이죠..

3
2020-09-11 23:54:07

원인과 결과를 생각해봅시다...

1번째 정책으로 인하여 부동산이 가파르게 폭등한다...

그래서..

2번째 정책으로 한숨 꺾었다...

그런데... 다시 부동산이 이상하게 움직인다..

3번째 2번째에서 빠진 부분을 좀 더 보완한다...

그런데 그것도 잠시... 또....

요렇게 움직이면 어째... 그냥 에라 모르겠다... 돈 많으면 사고

돈 없으면 빌려서 사고.... 오르면 팔고 그래서 돈 많이 버세요....

라고 하면 되나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고전 경제학 입장에서 본다면 학을 땔 노릇이긴 하지만...

애시당초 고전 경제학은 실패에 가깝다는게 요즈음 추세 아니던가 싶은데요..

17
2020-09-11 23:19:10

mb랑 503때 때려박은 공급없었으면
지금 수도권집값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갔을거고...서민코스프레하던 전서울시장이랑 이번정권이 만들어둔 공급절벽의
여파가 내년부터 몰아칠겁니다만...

전 유튜브는 와썹맨이랑 워크맨..이과장
외에 2-3개 더 구독하는거 말고는 보질
않는데 국토부장관이 본다는 유투부가
저런 방송인가 보네요...

9
2020-09-12 00:06:22

쇼킹부동산이랑 라이트하우스
국토부장관님이 구독하시는 방송여.

10
2020-09-11 23:20:13

저도 민주당 지지자입니다. 근데 부동산은 애초에 경제문제를 정치적으로 풀려는거부터 꼬인게 맞습니다. 서울은 제외하자고 하셨는데.. 그건 아닌듯.. 정부정책이 서울집값 잡는다는게 부동산 정책의 처음이었습니다. 서울은 늘 수요가 있어 앞으로도 떨어지기 힘들겁니다. 꼬이다 꼬여 20번 넘게 정책들이 나와서 지금상태인거죠. 저한테 이번정권의 딱 아쉬운 한가지가 부동산정책입니다

15
2020-09-11 23:28:38

뭐 제사업이 점점 잘안되는것도 물론 이유가 되긴하지만 뭔가 삶의 질이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고 이번정권들어서 더더욱 그렇습니다 이번정권 부동산정책은 정말이지 아마추어적입니다 세금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고요 그밖에 세금들도 점점 쌔지고 있습니다 세금이 쌔진만큼 호주나 캐나다처럼 노후가 보장되는것도 아니고~~ 부동산을 세금으로 계속 누르면 어쩌자는건지~~~기존에 잘있던 사람들이 이번정권 들어서 투기한건 아니자나요 저는 집값오르는거 사실 하나도 안반갑습니다 걍 소소하게 벌고 쓰고 적당히 세금내고 애들하고 가끔 외식도 하고~~이런삶을 원하는데요 부동산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죄짓고 있는거는 아니자나요 저는 세금이 징벌적으로 여겨집니다

16
Updated at 2020-09-12 01:32:13

무슨 말씀 인지 알겠습니다. 정부가 열심히 하려 하고 있는 것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나타날 문제들도 현재 문제들도 잘 풀어나가길 바랍니다.

근데 문통깨서 나라를 살렸으니 찬양 받아야 한다 어떻게 감히 비판을 하냐 식 님 생각은 마치 교회를 싫어하는 대신 모든 인간이 가진 그 신앙본능을 정치에 문통에 종교식으로 몰입 하신것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님은 그것을 믿으니 또는 민주당이 투표와 의원수를 얻었으니 지금 엄청 잘되고 있는 것 처럼 느끼시지 일반 국민은 그렇게 체감하고 있지 않습니다. 부동산문제는 더 힘들어진 것 같고, 교육 정책들은 엉망이고, 곳곳에는 분열과 싸움, 마치 하루하루 새롭게 지정되는 적폐들, 세금은 계속 늘어나고 앞으로는 더더욱 늘어날것 같고, 나라 재정도 걱정이 크고, 북한 비핵화 목표도 더욱더 멀어진 것 같고, 오히려 여기 영향력 있는 몇몇 분들은 이젠 그들은 핵을 가져도 된다고 여기서 천천히 조성해가고 계십니다. 지금 님이 그리시는 그림과 달리 현재 모두 매우 경제적으로 힘들어하고 있고, 집 문제 때문에 더더욱 화나있고, 정치싸움만 하는 여야당에 지쳤습니다. 뭔가 더 나빠지고 있는 기분 입니다.

또는 이젠 몇몇 일부 지지자들은 눈치 볼것 없이 그냥 대놓고 자기 목표들만 (검찰개혁, 권력개혁, 언론개혁, 자기 모습의 공수처 설치) 설득도 없이 협의도 없이 오직 힘으로 숫자로 이루고 보자 식 글을 쓰고 있고 그 글들은 추천을 수백개씩 받습니다. 정치적 상대를 악당으로 여기고, 검찰, 권력자, 종교, 언론 다 “청산”하면.. 누가 남나요?? 아.. 민주당만 남네요.. 님은 그런 세상을 원하시는 것 입니다. 반대로 저는 그런 세상을 원하지 않습니다. 개혁들 천천히 해도 되요. 상대를 악당으로 여기려 하지 말고 국민의 뜻을 모으는데 분열을 줄이는데 힘을 더 썼으면 좋겠네요.

3
2020-09-11 23:50:45

오늘 국민의힘인지 궁물의힘인지 대빵이 대한민국 국민을 무슨 개돼지 취급하는듯한 발언을 했는데

설마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 장문을 쓴건 아니겠죠?

정치적 상대방을 적으로 돌리는게 아니라 정치적이라는 탈을 쓰고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면서

저네들의 권력과 권익에 힘쓰는걸 적으로 돌리는건데 그걸 이해못해서 그러는거는 아니시죠?

11
Updated at 2020-09-12 01:40:56

국민의 힘? 거기에 누가 있는지도 모르고, 그쪽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상관도 안합니다. 왜 그쪽 핑계를 계속 대세요?

저는 나라를 운영하는 “운전석”에 있는 현 권력과 그들의 방향을 선택하고 책임을 져야하는 지지자들에게 자기가 다 잘하고있고 탓이 없다고 자찬하고 잘못 된 모든 것은 다 전 정권과 그 세력의 탓이라고 남탓을 하는 동안 국민은 더더욱 힘들어 하고 있고, 방향을 잘못 가고 있는 것 처럼 느낀다고 말하는 것 입니다. 국민의 일부로서 현 권력세력에 불평하고 비판을 하는 것 입니다. 또는 누구누구를 악당으로 여기기 싫고, 누구누구를 청산하기 싫습니다. 이 방식은 분열스럽고 올바른 마음이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국민의 힘과 전혀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권력의 힘을 쓴 전 정부에게 그러면 안된다고 욕했으면서 이젠 자기 세력이 권력의 힘을 써서 그냥 돌려주는 것이라는게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권력은 휘두를수록 변질된다고 생각하여 지금이라도 권력의 힘을 쓰는 것은 멈춰야하고, 나라의 분열을 멈추는 것에 우선시 했으면 좋겠습니다.

2
2020-09-12 00:28:34

전 핑계를 대지 않았는데요?

그리고 님이 이쪽도 모르고 저쪽도 모르는걸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냥 이 쪽도 싫고 저 쪽도 싫다 그리고 지금 정부가 싫다 아주 싫다..

머 이런 생각을 가지시는거야 님 자유니까 저도 뭐라고 쓸 생각은 없는데요

그리고 권력의 힘의 내용을 전 정부와 현 정부를 비교하는데 기준을 어떻게

정했는지는 모르겠으나 국민의힘도 민주당도 다 똑같은 것들이다라는게

힘을 내 마음에 들지 않게 활용한다... 머 이런 의미라면

대한민국 전, 전전, 전전전 정부 중에 맘에 들던게 있던가요?

나라의 분열이라고 했는데 어디서 어떤 분열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것도 없이

그냥 분열이 일어나네 맘에 안듬... 머 이럴 수는 있지만 난 모르지만 여튼 기분 나빠

다 싫어... 라고 하면 맘이 편해지나 싶어서 댓글 달아봤네요... 

10
Updated at 2020-09-12 01:41:50

저는 민주당이든 궁물의 힘인지 그런 것 전혀 상관 안하고 한 국민으로서 현 방향 대해서 현 상황 대해서 현 정권과 그를 지지하는 세력에게 불평을 하는 것 입니다. 나라 방향과 상황 좋아 보이지 않다고요. 우선 싸우는 것을 멈추라고요. 힘과 권력이 있는 정권이 먼저 올바른 자세를 취하라고요.

2
2020-09-12 00:38:40

님이 생각하시는 나라 방향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어디 낭떠러지로 모조리

끌고 가는 것처럼 쓰시는데 지금 나라가 나아가는 방향이 어딘지 확실히

인지하신거 맞죠?

싸우는거 멈출려면 시비를 걸지 않으면 되죠.. 근데 님은 민주당이 정부에

시비를 걸어야한다고 하는거 같은데 뭔가 이상한데요?

마지막으로 힘이 있는 권력이 있는 정권... 당연히 힘이 있으니 정권을 잡은거고

힘이 없으니 야당으로 내려앉았는데 힘이 있으니 힘 좀 빼고 그냥 주저앉는게

맞다...라는거죠?

솔직히 진심이세요? 이런 논리적으로도 답이 안나오는 억지를?

10
Updated at 2020-09-12 01:44:55

민주당이 힘이 있으니 정권을 잡은것이 아니라 국민이 나라를 잘 운영하라고 잠시 운전석을 맡겨준 것 입니다. 운전석을 주었으니 옆에 있는 사람들과 의논 하지 말고 협상 하지 말고 하고 싶은데로 힘으로 몰아붙이고 사람들 다 쫐겨내든 알아서 해 라고 국민이 투표해준것이 아닙니다. 민주주의는 잠시만에 왕을 투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의 이번 대표를 뽑는 것 입니다. 힘있는 정부가 정치적 상대를 제거하려거나 같은 국민을 악당으로 몰아가는 것은 그 어느 정권이든 국민이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는 건전한 민주사회에서는 언론과 야당의 비판 또한 제거 할수 없는 존재 하고 생각합니다. 정당한 비판이 아닐때는 문론 불쾌하겠지만 그럼에도 불리해도 이 비판들을 소통으로 협상으로 실력으로 관대한 자세로 이겨내야 되지 그냥 무시해버하거나 비판하는 자들을 적폐로 몰아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
2020-09-12 01:04:11

국민이 가진 권리인 투표로 민주당에 힘을 준거고 그것에 맞게 힘을 쓰는건

맞죠. 운전석을 맡겼으니 그대로 가는게 맞구요 조수석에선 졸지말라고

옆에서 살짝살짝 이야기만 하면 되지 운전하는 사람에게 이리로 가라

저리로 가라 깜빡이 켜라. 멈춰라. 이러면 곤란해질거 같은데요?

거 쓰신대로 운전하시는데 옆에 조수석에서 이래라 저래라 해라 마라 가라 마라

하면 네네.. 하면서 그대로 운전하시나요?

보통 사람 같으면 내 더러버서 안한다 니가 해라 할텐데... 

만약 그렇다면..... 머.. 저도 더 쓸 글이 없네요..

 

그리고 언론과 야당이 비판 무쟈게 하는 중인데 그거 보면 좀 이상하지 않으세요? 전 매우 이상하던데요...... 비판 다운 비판을 못봐서요.. 혹시 님이 쓰신대로

비판 다운 비판이 어떤건지... 참 궁금하긴 합니다...

7
2020-09-12 02:08:53

1. 님은 전 정권이 운전석을 잡았을때 살짝 살짝 이야기 하셨나요?
2. 언론과 야당이 정부와 여당을 비판하는 것이 이상하다고요?? 독재국가 공산국가 외엔 그 어느나라에서도 야당과 언론은 여당을 많이 비판 하는데요.
3. 비판다운 비판은 님이 안 들으려고 해서 적폐의 거짓으로만 보여서 재대로 못 보시는 것 아닐까요? 전 여기서 많이 보았는데요. 미리 생각 없이 펼친 듯한 부동산 정책들과 그 결과들, 또는 그 결과들을 그대로 받아드리지 않고 전 정권 때문이나 욕심 많은 투기자 탓으로만 하여 책임을 회피하는 성향, 최저임금때 자영업을 앞조사 없이 힘든 상황으로 몰아간 다음에 그들이 계속 불평하니 욕심 많은 악당으로 몰아간 자세, 의사들과 협상을 하려하지 않고 일이 터지니 적폐로 여기려 했던 자세, 등등. 그리고 공수처는요? 저는 개인적으로 공수처 설치를 반대합니다. 이번 정권에서는 괜찮다 하더라도 언젠간 정치적으로 악용될수 있는 또 하나의 단체는 설립하는 것은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검찰 개혁을 다른 방식으로 또는 덜 싸우는 자세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비판들은 비판다운 비판인가요 아니면 그냥 정부가 얄미워서 그냥 비판을 위한 비판인가요?

2
Updated at 2020-09-12 02:37:11

1. 네 전 정권이 맘에 정말 안들어서 촛불 집회도 나가고 그랬어요. 투표도 잘하고

나름 살짝 살짝은 했다고 보는데 기준이 뭔지 모르니 기준을 일단 알려주세요

2. 전 언론과 야당이 정부와 여당을 비판하는 내용이 이상하다고 했는데요?

3. 전 대부분의 시각을 매우 극좌적인 파트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는데 극좌인 제가 봐도

지금의 적폐들은 아주 그냥 쓰레기 중에서도 상 쓰레기입니다. 저의 시각에서는요..

그리고 전 정권이나 투기자의 탓으로 책임을 회피하는게 아니라 전 정권과 투기 세력의 문제였잖아요. 그걸 원인으로 삼는건데 그걸 핑계로 해석하는 것도 좀 이상하죠.. 그렇지 않나요?

문제의 본질을 핑계라고 받아들이면 핑계 아닌 것들이 없을텐데요 그런 기준이라면 쓰신 글 자체가 다 핑계인데요???

최저임금때는 자영업 앞조사가 아니라 뒷조사를 해도 자영업에 의한 경제적 손실은 매우 큽니다. 자영업을 하는 사람에게도 자영업에서 일하는 사람에게도 그리고 기본적인 사람의 생활 가치에서도 본다면 최저 임금 올리지 않는 것은 죄악입니다. 경제의 기본은 수익의 극대화이지만 남의 삶까지 갉아먹으면서 수익내는게 맞다면 님은 전 정권에서 정한 기본급으로 생활하셔야하는데 월급은 오르셨잖아요.. 그래서 세금을 많이 냈다? 그게 억울한거 아닌가요? 자영업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일전에 쓴 글... 최저 시급이 올라서 직원들 월급주기 힘들어서 폐업한다 혹은 직원들 대신에 일한다면 폐업하고 취직하는게 맞다는 글을 썼습니다. 그건 당연한 논리거든요.. 이익이 줄어들면 이익이 많은 곳으로 옮겨가야하는데 그러지 못하는건 순수하게 경영의 실패에서만 오는게 아니죠.. 시장을 떠나서 삶의 가치를 자신에게만 맞추면 남들 100원 더 버는게 고까운거야 당연지사할지도요... 님도 그런 부류셨나요? 고까워했던.. 부류 말입니다.

그리고 의사 선생님들과 협상을 했고 정부가 정한 기회도 줬는데 지네들이 뻥하고 차버렸는데 그걸 정부가 감싸안고 용서를 해야한다? 정부라서? 그건 아니죠 국민의 대다수가 시험 치르지 않겠다고 한 의대생들 구제하지말라고 한건데 그걸 정부가 받아서 진행하는 것이고 그게 맘에 안들면 정부를 욕할게 아니라 속좁게 애들 시험도 못치게 하냐? 라며 시험 관련 청원을 올린이와 그것에 찬성한 사람들을 욕해야지 왜 정부를 욕하나요? 대리자라서 욕하는거라면 방향을 잘못잡아도 한참 잘못잡았죠? 정부 욕할거 없습니다... 그거 못하게 하는게 맞다고 정부에게 요구한 사람들을 욕해야지요...

검찰 개혁에 공수처가 필요한게 아니라 공수처를 통해서 님이 쓴대로 권력을 남용하는 넘들을 벌하자는건데 그걸로 권력이 남용될거다... 뭐 그런 의심의 눈초리는 있을 수 있죠 근데 아직 만들기도 전이고 공수처 대상 중에 사건 사고 친 사람들이나 떨어야지 우리같은 민초들이 떨 필요가 있기나 한가요? 공수처가 나중에 변질이 될지 안될지는 지켜보면 될 일이죠..

그리고 검찰 개혁을 조용히 하자.. 그쵸 조용히 하면 되죠 근데 조용하지를 않았네요.. 조국 전 장관만 봐도.. 아주 그냥 난리중에 그런 난리도 없었는데 조국 전 장관과 그의 아내가 범죄자라고 믿고 있으시다는거라면 뭐 일단 명확하게 적어주세요... 그걸 조국 전 장관과 그의 아내분에게 전달해서 해명 또는 결과를 님에게 전달하라고 제가 앞장서서 알려드릴게요...

18
2020-09-11 23:48:56

이런 현실감각과 동떨어진 말장난같은 글이 오히려 정부와 민주당에 역효과 가져오는 것 아닌가요?

12
2020-09-12 03:07:08

한국사람 아니면 부동산 안와닿겠죠 ㅋㅋ
그러니 이런 말같지도 않은거 퍼와서 열심히 싸우시고 ㅎㅎ

7
2020-09-12 03:57:52

세계에서 제일 좋다는 표현은 정말 오래간만에 들어보네요.반갑습니다.

7
2020-09-12 09:22:00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우리 정부 들어 가격 상승이 있었던 건 맞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3
2020-09-12 17:26:09

진짜 제목 보고 크게 웃었습니다. 

부동산 얘기도 지쳐서 이제 대부분 클릭도 안 하는데 이 글은 어그로가 장난이 아니네요.

2
2020-09-12 22:04:44

빵 터졌습니다..

그리고 벽창호 쉴더 한 분 난입해서 대화의 마지막은 무조건 내꼬얌!! 시전 중이시네요.

보기 x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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