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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오늘자 국방일보 만화인데, 누가봐도 추장관 저격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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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17 13:16:11

 

굳이 오늘 이 내용을 보낸것도 그렇지만, 창탁의뢰인을 보좌관으로 내세운것도 심상치가 않습니다.

 

사실 내용을 자세히 보면, 부정청탁은 불법이고 어떤 처벌을 받는지에 대한 경각심 차원으로 올린것

 

같지만, 추장관 민원전화건을 꼬아놓은 것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mbn 종편에서 이 만화가지고 오늘 토론하면서 추장관 사례와 동일시 취급하더군요~

 

검찰보다 사실 더 곪아 터진건 군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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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2020-09-17 13:14:49

다카키의 망령들이 아직 많으니까요.

3
2020-09-17 13:15:59

국방부....

검새,판새 못지 않다고 봅니다. 국민혈세로 장난치는거보면.

2
2020-09-17 13:17:06

군은 원래 그네들편 아닌가요

하나회가 없어졌어도

2
2020-09-17 13:19:40

 어떤 놈이 기획한걸까요??

2
2020-09-17 13:20:11

황씨 아들이야기 아닌가요???

2
2020-09-17 13:21:37

추장관 케이스하고 전혀 다른 내용아닌가요?
추장관은 청탁한적이 없는데 위 홍보만화와 연결하는 것은 좀 오바 같습니다
종편 언론들이야 원래부터 목적성이 다분하니 논외로 하고요...

WR
2
2020-09-17 13:24:58

제가 쓴 내용을 무시하면 이런 답변이 나오는군요.. 오버스럽다고

내용엔 "보좌관" 실제 mbn "연결사례" 

목적성이 다분하니 논외라는 말이 이해가 어렵네요~

Updated at 2020-09-17 13:40:38

오늘 날짜인 거 맞나요? 링크도 없고, 캡쳐 상태도 오래된 것 같아요. 캡쳐가 흐릿한 건 의도적으로 내용확인을 방해하는 면도 있고, 선동적인 느낌이 있어서 댓글 달아요. 링크 부탁드려요..
내용만 두고보면 예전 김영란법 초기 홍보느낌도 있고요.

WR
Updated at 2020-09-17 13:44:46

제가 선동한것 같으세요? ㅋㅋ 사과하시죠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0/09/16/LD5QEDQGRNFD3AMBPOUTWFY73E/  

믿기 힘드신것 같아 링크드립니다. 무려 조선일보에서도 이 만화를 비판하네요~ ㅋㅋㅋ

댓글로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Updated at 2020-09-17 13:45:56

감사합니다^^.기분 상하셨다니 죄송합니다.

Updated at 2020-09-17 13:49:12

추장관 민원건을 꼬아놓았다고 단정을 하시길래요
물론 현 싯점에 위와 같은 만화로 홍보물이 나오면 당연히 이슈화된 사건과 연관되어 보이긴 하겠지요
제 얘긴 추장관 사건과는 무관한 내용이란걸 말씀 드리고 싶었던거죠

종편 언론은 추장관과 연관이 없어도 연관있어 보이게 목적을 갖고 기사를 쏟아낸다는 얘기고요~

WR
2020-09-17 13:47:10

오늘자 조선일보도 이만화를 하필 오늘 실었는지 비판하고 있는 기사가 나왔어요~

조선일보 보다 못하신가봅니다.

2
2020-09-17 14:12:40

이런 댓글은 안 쓰시는 게,
원래 글을 쓰시면서 의도하시는 바를 전달하기에 효과적일 겁니다..

3
2020-09-17 13:22:41

국방부 국장? 장군 보직으로 압니다. 국회의원 본인도 아닌 의원의 보좌관이 장군인 국장에게 청탁하고 있네요.
근데 현실은 대령인 지원단장도 아닌 부하장교에게 청탁을 했답니다. 판단력은 야스쿠니 신사에 봉안해 두고 사는 건지ㅉㅉㅉ

6
2020-09-17 13:24:40

신원식은 하나회 마지막인 박정희 아들과 육사 동기이며 누나를 보호하자고 만든 누나회 멤버
그리고 전광훈 똘만이이자 태극기 부대
이런 인간이 군대에 이사람 하나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듯

5
Updated at 2020-09-17 13:27:27

김대중 대통령 시절에도 씨네21을 불온서적으로 분류, 단속한 게 대한민국 국군입니다. 타부대에서 출장 온 장교들이 머무는 VIP 숙소에는 전두환이 휘호가 걸려 있었습니다.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친분이 생긴 군수사관이 씨네21 빨리 갖다 버리라고 조언해 주더군요. (장교숙소 재활용쓰레기로 나온 걸 제가 주워다 보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뒤져보면 어디서 독재 군바리 기념물이 튀어나올지 몰라요. 

1
2020-09-17 13:31:57

군은 아직 50년전에 머물러 있군요.
그나마 요즘 사병들 휴대폰 보면서 식사하는 모습은 신선합니다.

2020-09-17 13:37:52

근데 제가 언급한 사례는 20년 전 일이라서요. 지금도 바깥세상보다 10여년은 변화가 더디지 않을까 짐작합니다. 2010년 이후 예비군, 민방위 정신교육 수준을 봐도 영...

3
2020-09-17 13:27:01

군바리 새끼들 ㅋㅋㅋㅋ

지들이 아직도 왜 개취급 받는지 모르는놈들이죠 ㅋㅋ

1
2020-09-17 13:27:07

국방부 검찰 교육 언론 구린곳이죠
손봐야할곳이 이리많아요

2
2020-09-17 13:45:16

검찰, 사업부, 변협, 의협, 언론, 게다가 군대까지..........우리나라가 개혁해햐할 곳들이 첩첩산중이로군요.

이런 곪아터진 환경에서 OECD 최고 성장률이 기대된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저런 종자들만 없어도 국력이 세계 최고는 되어있을듯 합니다.

문재인대통령 임기가 하루하루 줄어드는 것이 야속하기만 하네요.

민주당이 직무태만하지 않기를, 국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실천해 주기를 바래봅니다.

2020-09-17 13:45:52

일단 어제자 만화네요.
그리고 국방부 해명은 이렇습니다.
"다만 이 연재 웹툰은 50회분을 사전에 제작해 매주 하나씩 순차적으로 실리는 것으로 알려져 추 장관 아들 사건을 염두에 두고 그렸다고 보기는 어려운 측면도 있다."

2
2020-09-17 13:50:23

당연히 군은 아직 적폐세력이 많다고 봅니다
스스로 자정능력도 없어서

2
2020-09-17 14:08:20

일부러 그런 것 같지는 않지만 예를 시의적절하게 잘 들었네요.

 

국회의원 보좌관의 전화를 받고 신경쓰지 않을 집단은 대한민국에 거의 없다고 봐도 될 겁니다.

 

추미애 사태에서 우리가 주의깊게 봐야할 부분은 국회의원 보좌관이 전화를 했다는 겁니다. 전화를 할 사람이 그렇게 없었나요? 추미애 아들은 별로 대단한 병으로 입원한 것도 아닙니다. 본인이 할 수도 있고, 다른 가족이 할 수도 있고, 하다못해 친구가 할 수도 있을 겁니다.

 

추미애가 보통 국회의원인가요? 이름 들으면 잘 모를 초선도 아니고 대한민국에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는 여당 거물입니다. 그 보좌관이 전화를 하는 거 자체가 압력이 되는 겁니다. 

 

만약 현재 야당이 집권당이고 유력 정치인이 법무부 장과인데 이런 일이 밝혀지면 그동안 관련 비난 글이 수십건도 넘게 올라오고 온갖 짤방이 만들어져서 돌아다녔을 겁니다.

WR
3
Updated at 2020-09-17 14:15:19

님이 믿는 조선일보도 이 만화에 대해 비판하던데... ㅋㅋ

 

친구가 할수도 본인이 할수도 있지만 보좌관은 안된다?

 

님 논리면 kt 고객센터에 의원 사무실 인터넷이 끊겨도 kt 100번 고객센터에 고장신고도 못하겠군요~

 

국회의원 보좌관이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봐도 추미애 보좌관이니 말입니다. 

2
2020-09-17 14:21:59

추미애 아들 입장에서 생각해 준 겁니다. 

휴가 연장이건 병가이건 뭐건간에 군대에 연락을 해야 했던 거 아닌가요? 

 

그 연락을 왜 국회의원 보좌관이 해야 하나요? 

WR
2
Updated at 2020-09-17 14:30:49

그러니까, 님은 김성태가 kt 에 청탁했던건 국회의원이 직접전화했기 괜찮다 보고   입싹닫고 추미애 비판하듯이 댓글하나 안썼나요?

 

이런글엔 비판댓글 미국서도 새벽같이 일어나서 잠도 안자고 다는 분이 말입니다. 

2
2020-09-17 14:44:12

김성태가 청탁한 것을 언제 괜찮다고 했나요? 

 

대부분의 디피 회원들은 세상 모든 일에 관심을 가지고 모든 의견을 디피에 올리지 않습니다. 그럴 시간이 없어요. 혹시 모든 디피회원들은 24시간 상주하면서 뭔일만 있으면 글, 댓글 올리지 않으면 의견이 없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정말 무서운 건, 글, 댓글 남기지 않으면 자기 마음대로 재단하고 판단하고 비방한다는 겁니다.

 

이게 정상적인 민주주의 사회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할 행동인가요? 

WR
2
2020-09-17 14:49:30

민주주의란 단어가 님하곤 어울리지 않습니다.

3
2020-09-17 14:50:14

님의 댓글로 판단해 보건데 적어도 님보다는 어울리는 것이 확실해 보이네요. 

2
2020-09-17 14:22:13

간단하죠.

 

1) 지인이 수술 받고 아파서 당장 복귀하기 힘들 것 같은데 어디다 물어봐야 하나 ?

-> 공식적으로 그런 거 물어보라고 있는 민원실 or 부대장/장군

 

2) 민원실에서 해당 부대에 전화로 이렇게 이렇게 요청하고 나중에 근기내면 될 거라고 안내해 줬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

-> 해당 부대 위관급에게 전화해서 민원실에 알아보니 이렇게 하라고 하는데 처리해 달라고 부탁 or 부대장/장군

 

설마 아무 권한 없는 당직사병에게 전화해야 한다고 하는 사람은 없겠죠 ?

어차피 당직사병에게 전화해도 무조건 최소 당직사관이나 당직사령에게 연결해 줍니다.

그리고, 휴가 나갈 때 문제 생기면 연락하라고 알려주는 전화번호를 당직사병 전화번호를 알려줄 리는 당연히 없고 상시 연결 가능한 간부급 번호를 주죠.

WR
2020-09-17 14:33:25

이글은 캡쳐해서 추미애 장관에게 보내드릴께요~

책임지셔야 할겁니다.

 

뉴스에서도 보도 하지 않은 일을 공개 게시판에 사실인냥 빗대어 올리셨군요~

2
Updated at 2020-09-17 14:38:31

음, 전 추장관 측에서 한 일들이 당연한 일이라고 썼는데요   --;

민원실에 물어봐서 알려준 대로 부대 간부에게 전화해서 허락받은게 정상적인 순서인데 그럼 어떡하냐고 물어본 거라서리...

청탁하려면 부대장이나 장군급에게 직접 전화했을 건데 안 한거라고...

 

어느 부분에서 다르게 생각하셨는지 다시 읽어봤는데 잘 모르겠네요.

알려주시면 수정 고려해 보겠습니다.

WR
2020-09-17 14:43:33

민원실=> 결국 간부와 통화 연결 . 

님이 하고자 하는 말은 결국 청탁입니다.

만약 뉴스에 저런식의 내용이 나왔고, 민원실을 통해 최종적으로 결정권자인 간부에게 청탁을

넣은게 딱 저모양이었다면, dp 회원들도 추장관을 옹호하지 않겠죠~

누가 봐도 결국 청탁이고 권력을 이용한 외압이니 말입니다.

기레기들도 눈치봐서 그정도 까진 기사 안씁니다.

2
Updated at 2020-09-17 15:04:23

제 표현이 조금 부족했나 봅니다.

 

1)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민원실에 문의

2) 민원실에서 부대에 전화해서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된다고 설명

3) 부대로 전화해서 민원실에서 이런 경우에는 이렇게 하라고 했는데 맞느냐 또는 되겠느냐 질의

4) 위관급 간부가 부대장이나 당직사령 등 권한있는 사람에게 물어보고 승인받은 다음 그렇게 하라고 하고 정상적으로 연가 처리

 

3)번은 당연히 간부와 통화해야죠.

이런 일로 부대 전화하면 당연히 당직사관 등 간부에게 연결해 줍니다.

당직사병은 아무런 권한이 없어서 만약 자기가 받아도 무조건 간부에게 연결해 줍니다.

 

민원실을 통해서 간부에게 전화연결하게 했다고 적지 않았습니다.

민원실을 통해 가능여부와 처리절차를 문의했고 해당 부대로 전화해서 최소 위관급과 얘기해서 처리했다는 의미입니다.

'위관급과 통화해서'라는 표현 때문에 간부에 청탁이라고 생각하셨나 본데 최소 위관급 정도는 되어야 해당 통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저렇게 표현했습니다.

저런 통화는 간부가 아니면 이루어질 수가 없다고 생각해서 저렇게 표현한 것뿐입니다.

차라리 청탁이라면 최소 부대장이나 장군급에다 하지 결정권한도 없는 위관급에다가 할 리 없다는 의미입니다.

 

몇십년 전에도 외부에서 오는 전화는 무조건 간부급, 최하 하사관급이 받았고 사병급에서 할 수 있는 건 지금 간부가 없으니 전달해 드리겠다. 아니면 나중에 다시 해달라. 정도였습니다.

사병급과 통화해서 저렇게 처리했다.라고 하면 도리어 더 문제입니다.

해당 부대에서도 위관급이 전화받고 영관급에게 의사결정 받아 승인했다고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WR
2020-09-17 15:14:25

 오해한 부분이 있는거 같아 저도 사과드립니다.

2
2020-09-17 15:00:40

예전 군사정권 시절에는 안기부 같은 부서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안기부 자체 보다도 안기부에 끌려갈까봐 두려워 했죠. 

 

사실 안기부가 전체 국민들을 어떻게 다 감시하겠습니까?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그 두려움을 이용했던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안기부를 사칭하기도 하고, 다른 권력기관을 사칭하기도 했죠.

 

2020년에 한국에서 비슷한 상황을 볼 수 있을까요?

WR
2020-09-17 15:09:13

지금 안기부까지 들먹이면서 비꼬고 있는거죠? 강력히 운영자분께 제재 요청하겠습니다.

2
Updated at 2020-09-17 15:35:38

지금 보니 무슨 고소니 신고면 다 되는 줄 아시는 거 같습니다.

 

이정도가 제재 대상이면 디피 회원의 95%가 제재를 받아야 할 겁니다.

 

제발 상식적으로 생각하세요. 

 

본인이 기분나쁘다고 다 나쁜 행동이고 제재의 대상인 것이 아닙니다.

 

본인이 쓴 댓글이 다른 회원들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 건 전혀 모르시죠? 

 

디피에서 타 회원의 문제없는 댓글을 국회의원에게 신고한다는 협박이야말로 제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WR
2020-09-17 15:32:09

조중동의 무차별적인 보도, 해명자료나 사실무근, 잘못된 기사로 인해 많은사람들이 피로함과 분노가 쌓여있습니다. 어제 오늘일이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저같은 개인이 자발적으로 뭉쳐서 오히려 언론의 잘못을 밝혀내고 있고 싸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님은 박정희 전두환 시절의 안기부를 갖다대며 비꼬고 있습니다.

 

군사정권 시절과 정경유착 언론탄압등 대한민국 모든 기관들이 외압으로 움직이지 않은 곳이 없고, 권력의 눈치에 옳은 소리 하나 못하는 또는 경제적 이득이 있는 곳이면 자존감은 개한테 준것인냥 말도 안되는 기사를  지금도 쏟아내고 있는 지금 현실에 오히려 저같은 사람 개인 하나의 글에 안기부라구요?

 

원래 권력에 가깝던 박정희 시절, 님과 친근한 사람들이 안기부를 이용했죠~

그런데, 그 안기부를 들먹이니 분노합니다. 

 

2
Updated at 2020-09-17 15:38:15

저는 조중동의 무차별적인 보도, 해명자료나 사실무근, 잘못된 기사로 인한 피로감이 전혀 없는데요? 

 

왜 신문을 맹신하십니까? 신문 기사 보면 이게 사실인지, 추측인지 보이지 않나요? 

 

추측성으로 보이는 기사면 그냥 그런가 보다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지금이 80년대도 아니고 신문 아니면 정보 구할 방법이 없나요? 오히려 신문사들은 자신들의 영향력 감소를 두려워할 지경입니다.

 

참, 안기부 얘기의 포인트를 아직 캐치 못하신 거 같네요.

1
2020-09-17 15:38:50

디피에서 남들한테 댓글다는게 언론의 잘못을 밝혀내고 싸우는 행동인건가요?
조선일보보다 못하다고 그러면서...?

1
2020-09-17 15:29:16

운영자한테 제재 요청하는거
어떻게 해요? 방법 알면 저도 좀 공유해요.
운영자님이 어느 선까지 받아주시는지? (쓰고보니 이런게 청탁인건가....?)

2
Updated at 2020-09-17 15:08:03

님의 댓글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이런 상식적인 댓글마저 추미애에게 보내겠다고 협박하는 댓글이 디피에 달리는 모습을 보니 현 정권 지지자들이 얼마나 상식과 멀어지고 있는지 알것 같네요. 

 

심지어 추미애가 봐도 황당해 할 것 같습니다. 이런 댓글 고소하면 자기 정치 생명이 끝난다는 것 쯤은 알걸요. 

2
Updated at 2020-09-17 16:56:03

글쓰신분은 본인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굉장히 공격적으로 댓글 다시네요

WR
2020-09-17 17:12:58

동의가 아니라  상식이란 단어가 적절한 표현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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