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은행중에 전표를 없애는 은행

솔직히 말해 은행에서는 창구에 오지마라는 뜻이기도 하죠. 실제 패드로 입력하지만 결국은 종이로 주는거라 제가 생각해도 뭔 차이인가 하지만 결국 오지말라는 말이라는 도돌이가...

루테인 영양제라도 드셔보세요.

눈이 피곤한게 훨씬 괜찮아져요.

노안용 안경을 쓰기 전에는

폰카로 찍어 확대해서 보곤했죠.

너무 작은 글씨들이 많아요 ㅠㅠ

시대가 바뀌었어요.

예전에야 아날로그였지만 지금은 엄연히 디지털 시대이구요.

지금이라도 온라인 은행거래를 배우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못한다고 생각해서 안하면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스마트폰 처음 쓰실때 엄청 버벅이시더니 지금은 굉장히 잘 쓰고 계십니다.

첨에는 힘드시겠지만 나중에는 좀 더 일찍 해볼껄 하는 생각 드실겁니다.

냉정한 얘기이지만 은행도 장사하는 곳이니까요.
은행이 공공기관 이미지가 알게 모르게 배어있는데, 근본적으로 이자놀이하는 장사치에요.
소수자나 약자에 대한 배려 기대하기 힘듭니다.
돈 되는 곳에 신경쓰죠.

예치금 20억쯤 넣어두면 전표 작성해줄겁니다~

게시판 이용하시고, 인터넷 하실 정도면 인터넷 뱅킹이나 모바일 뱅킹 충분히 하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참에 도전해보시죠.

이정도면 렌즈삽입술 같은 수술을 해야겠는데요 의료지원 있지 않나요?

 결국은 소비자가 아닌 자신들의 편의적으로 행정이 정리되더군요. 

패드의 경우에 손가락으로 화면을 좌우로 벌리면 확대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