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와 조선일보 이번에 추장관에 대한 공격 강도가 그전과는 확실히 다르네요.

이번 추장관 아들 휴가건에 대해 조빼고 다른 중동은 별것도 아닌데 난리 피우는...어짜피 파도 별거 나올거 없다라는 현실을 직시하고 좀 발빼는 느낌인데

조선일보는 진짜 저번에 조국장관님때도 그랬지만 훨씬 더 강도를 높여서 별 신변잡기적인 거지같은거로 시비 털고 마치 뱀이 죽기전에 마지막에 또아리 틀고 발악하는 느낌으로 공격이 드세네요.

이것들 공수처가 오면 지들 세상도 곧 끝난다고 자각하고 마지막 발악하는건가요?

공수처 되면 바로 조선일보 방가 일가 관련해서 탈탈 털어달라고 열심히 어필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