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명절에는 조용하나 싶었는데

다시한번 느끼지만 우리나라 기레기는 최소한의 균형이 없는 것들 입니다.

백번양보해도 민의원 미국 간 것이 먼저이고 유력 정치인이라 그 무게가 다른데 이놈을 까는 건 없고 심지어 백악관앞에서 시위했다 것을 보도까지 했습니다. 내용자체가 기사로 작성 할 수 없는 것인데도 보도를 해줍니다. 케병신 기레기도 코로나19 상황이지만 미국 가는거 자체가 문제가 될 수 없었다는 걸 알기 때문인데 같은 사안을 민주당쪽 인사의 사돈에 팔촌이면 문제가 되게 끔 똥싸고 있는 꼬라지가 우습기만 합니다.

그리고 민주당의 이대표가 바로 사과했다는데 이런 사안은 무시해야 합니다. 앞으로 본질은 다를게 없는 것들이 많이 보도 될 텐데 그때마다 사과 할 수 는 없습니다. 당과는 상관없는 개인적인 사안이라고 무시하면 됩니다.
이대표님 너무 몸사리면 빨리 은퇴당하고 요양원만 일찍 들어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