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조던이 현역 시절일 때 NBA 우승하면 항상 이 시거를 멋지게 피웠었죠
근데 몸 관리 철저한 걸로 유명한 르브론 제임스도
챔피언 먹더니 이렇게 시거를 피우네요
르브론 제임스는 구설수에 많이 올랐지만 몸 관리 하나 만큼은 정말 철저해서
NBA 데뷔 이후 술도 안마시고 규칙적인 식단과 과학적인 운동을 해오고 있는데
몸에 안좋은 시거를 피우다니 의아하군요
시거는 아니지만 담배를 꽤 많이 피우다가 끊은 입장에서 끊으면 몸상태가 정말 좋아지는데 운동선수가 피운다니 놀랍군요. 만약 저 선수가 담배를 끊으면 더 날라다닐까요? ^^
보스턴 셀틱스 8연패 시절 우승하고 락커룸에서 샴페인 까고 시가피는게 정착된거죠 조던 르브론도 그래서 저 사진에서 피는거고
시가는 걍 특별한날 태우는 걸 겁니다.
얼마나 맛있을까요. 그동안 노력을 보상받는 그 기분이란..
시가는 보통 겉담배이니 담배보다는 덜 해로울거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ㅎ
애연가는 아니고 그냥 특별한날 시가 한대 피우는거죠. 몸관리로 년 2억씩 투자하는 선수인데 애연가일리가...
챔피언 축하용 시가죠
시가라서 하루에 많이는 피지않을것같기는하네요
딴데서 듣기론 우승할때 같은 특별한 날만 피우는거에다가 시가는 겉담배로 피워야해서 데미지도 덜하다고 하는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촬영용 아닐까요??
우승 축하파티에서샴페인 한두잔 마셨다고해서그 선수가 애주가나 알콜중독자는 아니죠
시가는 겉담배로 피는 거고 입안에서 연기를 굴리듯이 피는 거래요...^^;
겉담배다 보니 당연히 폐에는 이상 없지만 씹는담배 처럼 구강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시거는 아니지만 담배를 꽤 많이 피우다가 끊은 입장에서 끊으면 몸상태가 정말 좋아지는데 운동선수가 피운다니 놀랍군요. 만약 저 선수가 담배를 끊으면 더 날라다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