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최강욱] 목적지가 머지 않는 것 같습니다. (퍼옴)

전교1등만 했던 사람들이 바라보는 일반시민들의 사회는 어떨런지...

중세시대 계급사회에서 천민집단을 바라보는 조까튼... 그런 시선이겠지요.

이런건 번개같이 추진하네요
그저 우습고 가소롭네요
저정도 그룻에 검찰총장이라니
가당키나 한 일인가요?

기레기들도 여엉 어그력이 예전만 못해요

이래서 검사, 판사는 시험으로만 뽑지말고..미국 처럼..

일정기간 변호사 생활하고 나중에 선임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임용되자마자 사회경험이 전무한 아이들이 주변 누굴 보고 배우겠는지..

내 살다 살다 윤짜장이 저런 걸로 기소 한다는 게 한심하고 웃깁니다.

윤짜장과 견찰과 지능이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윤짜장, 넌 개검도 아니고 그냥 개 같어!

그 후에 윤짜장라인의 견찰후배들이 문대통령 퇴임 후 뭐라도 엮어서 보내려고 할 겁니다. 

그래서 짜장 측근이 좌천되더라고 검찰에 찰싹 붙어 있는 걸 겁니다.

어케 보면 머리도 참 안 좋다 싶어요

뭐든지 적당히를 모르니까요

결국은 국민을 절벽으로 몰아서 촛불혁명처럼 행동하게 만든다니까요

지들이 하고 싶은 짓거리는 충분히 했으니 이제 쿨타임은 이 쪽이라구요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발악하는거 같은데

최강욱씨의 말처럼 끝이 멀지 않아 보이네요

최후의 발악으로 보이고, 속좁음을 다시 한번 널리 알리고 있네요.

굳이 의미를 부여하자면,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주기적으로 일깨워주는군요.

춘장이 법치깡패의 정석을 보여주네요.
춘장 니가 뿌린 그대로 다 받아라...

 이게 문통의 큰 그림인가? 가서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부각시켜라 윤총장아~~

공수처 1호 다마네기 짜장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