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dc.go.kr/board/board.es?mid=a20501000000&bid=0015#
동네 의원에서 가능한지 확인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19일 아침 일찍 사람 몰리기 전에 아버지 다녀오시라 했네요.
저는 10/26일부터 무료에 해당하지만 못기다리고 추석전에 유료로 맞았는데..당시에는 기다리는 시간이 5분도 안되었는데 지금은 유료로 맞을려고해도 대기가 길어서 힘들어 하더군요.
공문에 "어르신" 표현 쓰는 것은 불쾌하네요.
이런 이상한 표현법 때문에 "노인"이라는 멀쩡하고 좋은 단어에 나쁜 인식이 박히는 것 같습니다. 나이 들었다고 모두 "어르신"이라고 높인 소리를 들을 자격이 생기는 것은 아닐텐데 말이죠.
지난 추석때 갔을때 말씀드렸네요. 첫날 가시라고 했는데.. 사람이 얼마나 몰릴지 모르니까요.
동네 의원에서 가능한지 확인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19일 아침 일찍 사람 몰리기 전에 아버지 다녀오시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