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책갈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 있는 데, 그게 남산의 부장들 오리지날 티켓.
의도치 않았는 데, 오늘이 탕탕절이군요. ㅋㅋㅋ
저 티켓의 총알 구멍 두 개는 처음 봤을 때도 오~~ 했었는 데 정말 멋진 아이디어입니다!
누구는 깜빵에서 아빠 기일을 맞이하는군요.
야, 이 벌레새끼야! 너 왜 여기서 사람 흉내내? 니가 여기 있으면 안 돼! 여기는 니가... 니가 있을 자리, 그런 자리가 아니야 이 새끼야!- 김규평
야, 이 벌레새끼야! 너 왜 여기서 사람 흉내내? 니가 여기 있으면 안 돼! 여기는 니가... 니가 있을 자리, 그런 자리가 아니야 이 새끼야!
- 김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