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에도 아방궁과 집에서 매춘부를 불러 즐긴 남편을 성심을 다해 병수발 들었다고 기사를,,,,이건 엿먹이는 기사인가? 아닌가?,,,그것이 알고 싶네요,,,조선일보는 일왕을 찬양하던 옛버릇 지금도 재현 하는 중,,,,,,헐겠다 헐겠어,,,
이재용이 중고차 하나 사서 몰고온 게 단독 뉴스거리?
이재용이 중고차 몰고다닌다면 사람들이 검소하네~ 한다고 생각하나? 기획한 놈 짤라! 라 그러지. 아무래도 실무진이 아닌 임원급 아이디어같음. 곧 한명 재계약 없겠군요..
지룡이가 검소하기 까지
이재용이 중고차 샀다고 보도자료라도 돌렸나? 그걸 어떻게 알았지?
지금 자식들이랑 사이 안 좋은 거 아니였나요...
JTBC가 삼성 까기 시작한 이후부터
처가와 사이 안 좋은 걸로 아는데...
출근할때마다 역에서 이건희 뉴스만 나오는데, 지겹더군요..
조선양치기는 어떤 의도로 이런 기사를 썼을까요? ㅋㅋ 더 큰거 내보내기전에 간보기 하는건가?
여사님 무서워서 임원 명의 빌라에서“그래 오늘은 니가 수고했다.” 놀이? 용비어천가 언제까지 가려나상속세 감면해주는 그날까지?
재물을 가지지 못한 이들은 저런 삶을 그저 부러워 하겠지만...
자기도 모자라 자식들까지도 그런 인생을 살게 만들다
생떼같은 자식 하나는 스스로 목숨을 끊어...
결코 행복한 삶이라고는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재벌가에 무슨 순애보 같은 러브스토리 타령일까요? 그런건 드라마에서나 서민들의 대리욕구 충족 뭐 그런걸 판타지지 현실에서 가능성은 0.1%입니다. 우리나라 재벌들이 정계, 재계 뭐 이렇게 혼맥으로 엮어서 그들만의 리그를 괜히 만드는게 아닌데, 무리수를 던지는군요.
서사 만들어준다고 고생이 많다그럼 서사에 걸맞는 동영상증거 가져와봐라근데 “미망인” 이 제일 엿먹이는 단어...
언론들이 열심히 빠는 이유는이 시점에서 등한시 한 업체는눈 밖에 나서 다음번 광고 발주때제외 될까봐 걱정되서겠죠수주경쟁은 어디가나 치열하네요좀만 더 빨면관속에 들어가기도 전에 시체가 헐어묻을 시체도 없겠다
이재용 장례식용 차인가?
행사 끝나면 곧 되팔겠네요. 이재용차라고 홍보하고 웃돈붙여서..
이재용이 중고차 하나 사서 몰고온 게 단독 뉴스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