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ESTA 신청해 본 분들에게 문의 좀 드려요~

대략 14불정도 비용나오고 유효기간은 이년이며 신청하고 저는 거의 얼마안돼서 나왔습니다.

1. 네...

2. 별거 없어요. 그냥 한국어로 메뉴 바꾸고 입력만 하면 됩니다. 대행 사이트 거쳐봐야 안되는게 되는거 아닙니다. 사이트에서도 그걸 경고하고 있어요. 비용은 14불...비자 발급이 거절되면 10불만 환불해준다고 합니다. 유효기간 2년동안 최대 90일 이내 미국여행만 가능한 비자입니다.

3. 별로 어려운거 없어요. 한글만 잘 읽어보시고 입력하시면 됩니다.

4. 발급은 몇시간내로 이메일로 온다고 안내되어있지만...최대 3일정도전에 미리 신청하는게 안전하다고는 합니다.

아..저도 12월에 신청해야하는데 말이죠

 쇼핑몰 회원가입하는 정도의 난이도입니다.

대행도 잘못하면 돈만 나가고 신청도 안됩니다. 본인이 하시는게 젤 좋죠.
언어도 한국어 선택 될겁니다.

아, 어렵지 않군요..

답변해 주신 회원들께 고맙습니다~!

가짜 ESTA 신청 사이트만 조심하면 될 듯 한데요 ? 가짜도 모두 official 달고 있으니...

한 명이 여러 명 거 신청도 가능합니다
작년에 미국갈 때 제가 저 포함하여 5명 거 신청했습니다.

웹 검색해서 그대로 따라했던 기억이 나네요.

달러 결제였고요.

차근차근하면 어렵지 않아요

다른 분들이 답변안해주신 것만..
신청하실 때 미국 방문일정과 숙소를 기재하게 되어있습니다. 저는 숙소 예약까지 한 상태에서 신청해서 그걸 기재했었는데 미국에 부모님이 계시면 그 주소를 적으시면 되겠네요. 예상일정을 기재한다고 꼭 맞춰야 하는건 아닙니다.
ESTA입국 창구가 따로 있습니다. 외국인 창구보다 줄이 약간 짧고 빠릅니다.
ESTA가 있어도 랜덤체크에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쉽고 빠릅니다. 한 번 미국 출장 갈 때 ESTA 가입하는 것 잊고 공항 갔다가 공항에서 노트북 켜고 10분만에 가입해서 출국한 적도 있어요 ㅎㅎ

여러 답변들, 도움이 됐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