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총장님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두개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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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1-02 08:26:16
'하나는 총장이고 또 하나는 덤벼라 국민' 하는 개껌 나부랑이들입니다. 의협이 국민의 건강을 붙잡고 정부를 흔들더니 개껌들이 짜장에게 뿔이 되어 싸우겠다고 소설을 써 국민의 갈등을 유발해 정부를 흔들려고 합니다.
헌법엔 분명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명시하고 있죠. 커밍마웃 검사 파면청원이 이틀만에 20만이 넘었습니다.
지역적 국민의 총의를 얻은 국회의원과 전국국민의 총의를 얻은 대통령이 이를 위임 받았으니 이젠 행동으로 보여주길 바랍니다.
https://news.v.daum.net/v/20201102050135083?x_trkm=t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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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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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개감동스토리네요
눈뮬난다 눈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