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갑자기 양꼬치 먹으러 가자고 납치당했어요.
둘다 그저께 저녁에 먹었.........
훠궈도 먹는다길래
음~하고 갔어요.
중국식 샤브라는데 전 별루
전 국내용으로 먹을래요.
양꼬치에 고수 피넛버터찍는건 갠춘했음
그래도 뭔가 배고픔
에이......
시간만 버렸네!
맞음 훠궈 속만 아프고 배 안참.
그니까요 이게 머여......속으로 계속 그랬어요
왼쪽 두분 빤쥬.........
앙님은 이런 게임을 해야 됩니다~
헐.............전 세계신기록 세울수 있으............요
이러면서 행복은 멀지 않다고요?
햄복하지 않다구욧!
졸리네요
맞음 훠궈 속만 아프고 배 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