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박범계.. 대법관한테 "의원님 꼭 살려주십시오. 해보세요" .swf

저 예산이 작년에도 올라왔다가 삭감.

판사 출신 박범계 의원이 법원에 반드시 필요한 예산이다.

올해 꼭 통과시켰음 한다. 

다리 상판 하나 놓을 정도의 예산인데. 

법사위원으로 법사위에서 예산을 짜게 심사해서 창피하다.

(예산을) 살려달라. 호소라도 해라. 

행정처장이 웃기만 하고 그 소리를 안하니까

자기가 대신 하겠다고 질의를 마친 거 아닌가요?

도와주고 싶어서 한 얘기고 표현의 오해의 소지가 있어 사과한다고 얘기까지 했고.

여기 어디에 갑질이 있나요? 

박범계가 경솔한 건 맞는데 진중권부터 개돼지랑 조중동이 어깨동무하고 워딩맞춘거 보니 주말 소스 써먹것넹.

안민석은 예전에 테니스협회장 한테 듣보잡 이라고 햇다가 깨지는 영상이 유투브에도 있죠...이거 나름 잼납니다.....예전에 캐나다에서 장자연 사건을 만천하에 드러내서 정의를 실현하시겠다고 오신 윤지오 한테 붙어서 지켜주니 마니 해셨던 이분은 기획설 제기한 네티즌 고소 하고 뭐...대단한 분이긴 합니다....이분은 성향이 예전 수꼴 스런 부분도 있죠.

제목뽑는 솜씨가 조중동 보는것 같구만요.
더듬어 만진당? 박범계가 누구 추행한건가요? 그런건 국힘당 전문분얀데...

박밤계의원 비난하시는 분들
박덕흠의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조선일보 기자신가?
글에서 맥락이 얼마나 중요한데, 맥락에 따라 같은 글이나 말도 뜻이 정반대가 될 수도 있는데, 맥락이고 뭐고 라니.
이러니 기레기새끼들이 그리 능욕당하고도 짜깁기 기사를 계속 써대는거지.

또 기레기짓에 낚인분들 많네요
왜곡과 맥락생략 한두번 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