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조선일보의 박지선 유서 공개는 그 신문의 수준을 말해주죠.

가족이 유서를 결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는데 그걸 돈벌이를 위해 마음대로 공개한다?

이게 언론입니까?

자기들이 무슨 권리로 그걸 내보냅니까?

그렇게 세상에 모든 진실을 알리고 싶어하면서 장자연 사건 왜 덮습니까?

왜 맨날 검찰하고 대기업들하고 짝짝꿍만 맞추고 앉아있습니까?

자기들이 원하는 건 어떻게든 왜곡해서 보도하고,

자기들 사장(방씨 일가-장자연, 손녀딸 폭언)얘기는 감추고, 김학의는 옹호해주고..

정말 쓰레기..기레기에 딱 맞는 짓거리만 하고 앉았습니다.

아래 뉴스 꼬라지 좀 보세요.. 

이 신문의 아이덴티티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기사죠..

이땅에서 조선일보가 왜 사라져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이런 가면쓰고 별장에서 다같이 손잡고 주기도문이라도 외웠을까요?

정말 입에 담기도 더러운 이런 사건은 옹호하면서, 돈벌이를 위해 박지선의 유서는 지멋대로 공개하고..

정말 천하에 이런 거지같은 신문사가 어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