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세련되지고 있어요
옷은 제일 별로지만, 9기가, 모델의 얼굴 표정이 제일 좋네요.
요는DP(와)의포털(응?)이 그 언제쯔음 ~
그렇죠. 우린 이게 궁금한겁니다!
9기는 ㅋㅋㅋㅋㅋㅋ
유니폼 칼라가 하나뿐인걸까요 ?10기때가 첨 비행기 타본 시기네요.1기는 요즘 북조선 항공 복장같아 보여요.
전...3기가...촤고로 보여요..^0^
10기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뭔가 대한항공 하면 생각나는 (유니폼) 이미지랄까요?
1기 고려항공, 3기 고적대, 4기 야쿠르트 이모님 느낌
10번 11번 이 제가본 승무원 복장이네요
3, 7, 9 동일인 아난가요.
사진 보면 아시겠지만
3기부터는 최근 (5년 내)에 대한항공자체에서 홍보용으로 패션쇼 처럼 찍은 사진입니다.
같은 모델 맞겠죠..
9기는 갑자기 매우 뜬금 없어 지네요? 하지만 승무원 유니폼은 아시아나가 갑이라 생각해서.
예전 회사직원이 대한항공 스튜어디스 최종면접경험을 말해주던데, 유니폼을 입히고 이리저리보고 핏이 나쁘면 떨어진다고 하더군요.명확한 기준보다는 경영진 주관이 크게 좌우한다 말해주던군요.
보는 눈이 죄다 비슷하네요 9기는 정말 ;;
기럭지 왤케들 짧닭막?
지금 유니폼이 확실히 세련되고 예쁘네요
10기 직접 본적은 없지만 드라마 파일럿 때문에 익숙하네요.
그래도 승무원 유니폼은 아시아나가 더 괜찮다는 생각이었는데 11기가 되면서 바뀌었습니다.
9기 때부터 비행기 탑승해봤네요.
10기가 익숙하긴해요.11기도 잘 만들었구요.
86년부터 90년까지 대한항공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9기는 그 맛없는 박하맛 캔디가 떠오르네요. 어디 행사들 가시나?
옷은 제일 별로지만, 9기가, 모델의 얼굴 표정이 제일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