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도 추 장관님께 꽃 바구니를 보내드렸습니다. 검찰 카르텔과 기레기들 그리고 국민짐당 국개들과 홀로단신 광야에서 하루하루를 피말리는 싸움을 하고 있는 추장관님의 모습을 티비 화면으로 볼때마다 너무 안스럽고 늘 마음의 빛을 진것 같아 추 장관님께 미안하고 죄송스러웠는데......꽃 바구니를 보내 드리고 나니 한편으론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 집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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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0 10:12:13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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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1-20 11:05:32
조국 장관님 & 정경심 교수님 댁에도 그동안 두분 희생에 너무 감사하고 힘내시라고 꽃 바구니 하나 더 보내드려야 겠습니다.
다른 어떤 꽃보다 무겁게 다가올것 같네요. 윤석열과 쪼무래기들은 대놓고 항명을 하고 있고, 언론은 소설을 쓰고 있고, 야당은 여전히 딴지를 걸고 있는 어려운 상황인데, 이 꽃다발이 큰 힘과 격려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