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야, 盧 영정 SNS에 "추 장관, 또 누굴 안고 뛰어내릴지 걱정"

저래서 저것들은 보수도 뭣도 아닌 그냥 시정잡배들이란 것입죠.

니들이나 박근혜 구치소앞에서 국민을 향해 석고대죄하던지요

베충이들보고 표현의자유라고 옹호했던 정치인 동아리들이라..

국민의 힘당은 패드립 기본옵션이죠..

정당이라는게

윤석렬 뒤에 숨어 존재감도 없더라구요 ㅎㅎ

제가 국찜당이랑 그 관련 종자들을 사람 새끼로 안 보는건 이런 태도 때문이예요. 

얘들은 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존중이 없습니다. 

인명경시가 디폴트예요. 

불행한 사건으로 사람이 죽어도 그에 대한 일련의 후속조치나 사전예방 조치에 

투입되는 재화는 그냥 소모적인 비용으로 계산합니다. 

그런 일련의 모습을 보고서 "아, 이건 그냥 인간백정 집단인데?" 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이 종자들이 국민 어쩌고는 제일 많이 입에 담더라고요.

저것들이랑 같은 목소리 내는 것들도 똑같은 인간들이죠.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조차도 없는것들이 만드는 세상은 과연 어떨까요?

지금 지지율 좀 떨어졌다고 아주 잠수함들 다 올라와서 똥싸는라 정신없는데...

저들은 자기들은 그 예의를 받을거라 자신하는 걸까요?

자신들의 죽음은 세월호처럼 조롱당하지 않을거라 확신하는 걸까요?

과연 그럴지 한번 보고싶습니다 정말로.

매국당 놈들 저런거야 원래 그런거고.

그래서 지지자도 사람으로 안봅니다.

죽일것들입니다...... 오늘  지지율 뽕 맞았나보죠... 그래 그렇게 해라

인간 말종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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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말이야? 니들은 탄압당해도 싸

인간 쓰레기들 물리적으로 소멸했으면 좋겠다.

야당 대변인 수준이 딱 일베임.
이거 두고두고 남을겁니다.

그럴수록 분노만 커지네요.
국힘당, 어디 가겠나요?
하는 말이 저런 패륜입지요.

불살라 버릴거다.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