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이해 안 되는 사람들

드러나지 않는 게 있을 수도 있고, 가족과 연계된 게 있을 수도 있겠죠.

아니면, 그냥 우울증으로 인한 신변비관 일 수도 있고요.

이리 의심과 추정하는 이야기가 나오는 건,

가족협박, 자신들의 시나리오에 억지로 맞추기식 수사, 자신들은 강간을 하던 별짓을 해도 무사통과,

어떤 노인기사는 몇백원인가 가져갔다고 횡령으로 쳐넣고, 돈 있고 자신들에게 유리한 힘을 줄 수 있는 자들은 무사통과....이런 짓꺼리를 해 온 검새들의 업보입니다.

저같은 필부야 검새들의 핍박을 받기보다는, 경찰들이 더 현실적으로 무서운 존재겠지만,

검새들의 이익을 침해하는 그 누구도 좇될 수 있다는 학습효과겠죠.

반대로 국힘측 인사가 저렇게 되었다면,
(국힘측에 의해) 마티x 당했다느니 하는 비아냥이 분명히 줄줄 달렸을 겁니다.
지금 포털에 댓글이 그런 식으로 달리고 있지요.
이쪽이든 저쪽이든 강경파가 문제입니다.
제발 진영 논리 좀 벗어납시다.

서울시선관위가 고발한 사건 ..
윤총장이 질책 받는것 중 하나는 과거 옵티머스 수사를 뭉갠건데도 ...

신념의 관한 문제는 진실의 문제가 아니라서..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믿고 싶은 것 만 믿게되나봅니다.
추미애 장관의 지지가 훨씬 많은 이 게시판에 윤석열 지지로 이 게시판이 더렵혀졌다고 믿는 사람의 글에 추천 수를 보시면 ...

이번 정권을 지지하는 이들은 거의 종교를 맹신하는 열렬신자 수준입니다, 답이 없습니다, 정권이 바뀌고 그들 핵심들이 감옥에 가도 그들이 옳다고,,, 여기도 완전 그들 지지자 판이잖아요

DP보면 대부분 여당 옹호하는 분위기던데 참 답답하죠...

저도 어제 질문 한번 던졌다 첫댓글이 공격적이시네요 라는 말을 들었어요

내 편 아니면 적이라는...질문도 절대 정치적인 입장이 안들어간 질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