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국민의짐당이 공수처 저지에 필사적인 이유는?
공수처장에 검사출신이나 국민의짐지지자가 되지 않으면,,,
검찰이 지금껏 뭉개고 봐주던 국민의짐당의원들의 수사와 기소,,,
이걸 못하게 되서 칼이 턱밑에 와있는 상황인지라,,,,
검찰도 공수처의 칼끝이 겨눠진 상태라서 함부로 봐주다간 지들도 기소 되는 수가,,,
검찰과 국민의짐은 필사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검찰은 공수처의 황금어장이라고 불리울 만큼 비리가 너무 많은 곳이라,,,
특히 전관검사들의 금덩이인 특수부, 남부지검의 금융수사부서 등은 좌불안석인 상황이니,,,
서로 동지이기도 하지만 국민의짐당은 검찰의 협박도 동시에 받는 형국이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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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13:21:35
아무래도 뭔가 배경이 있겠죠. 3
2020-12-07 13:04:21
국힘당과 검찰이 같이 공모해서 악행을 저지른 일들이 수없이 많아 공수처에서 까발려질 것이 두려운 거죠..... 적폐들이 떨고 있습니다.
2020-12-07 13:04:59
공수처도 한편이 되어버리면 답 없는거죠 ? 1
2020-12-07 13:08:07
공수처장 적당히 타협해서 앉혀 놓으면 깔아 뭉개다가 세월만 다 보낼수 있습니다. 출범만 한다고 제대로 돌아간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어렵네요. ㅠㅠ 6
2020-12-07 13:13:21
공수처라는게 물론 없는것보다야 있는게 좋겠지만 김명수같은 인간이 공수처장이면 그냥 세금도둑일뿐,,,
2020-12-07 13:35:5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14&aid=0004542147 공수처장 양당 원내대표가 협의해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고 하는데 공수처법 개정 또 잠정 중단되는건가요? 정말 답답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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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렵게 어렵게 가네요.
이미 10월에 올려 놓고 갔어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