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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12-11 10:43:03
(123.*.*.124)
썰렁하네요
2020-12-11 22:55:17
저도 저 앞으로 가끔 지나가는데 올해는 여러모로 마음이 복잡하네요. 나름 기억도 서린 곳인데 가까운 미래에 마스크없이 산책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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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검은 사제들>이 막 떠오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