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상호차단, 활용은 코메디에 다름없네요.

너무 유치해서요. 

반복적으로 제글에 악의적 댓글 달면 차단을 할 수밖에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3)

님은 정치 얘기 보다 자신 사는얘기 많이 올리는 분이었습니까?

제가 불편하신가요?
특정 회원의 비상식적인 발언에 발끈하는 회원님들에게는 다양한 의견을 그렇게 강조하시더니, 레이티드-R님의 의견에 부정적인 저의 의견은 차단하고싶은만큼 보기 싫으신가요?
잣대가 나와 남에게 같아야지 본인의 주장에 설득력이 실리지 않을까요?

합리적인 비판은 수용합니다만,

 인신공격성, 꼬투리를 자꾸 잡으시니까 그렇죠. (-2)

저는 합리적인 비판을 하는 중입니다. 레이티드-R님이 전혀 수용을 안 하시니 그렇지요. 저 인신공격 안 좋아해요. (상대가 먼저 시작하면 피하지는 않습니다만...)
제가 일관되게 계속 말씀드린 건데, 한번 더 말씀 드릴게요.
다른 회원분들에 대한 평가나 계도 삼가바랍니다.
그 회원분들이 레이티드-R님의 훈계를 들어야할 만큼 못 나지 않았습니다.

그 회원분들이 못난게 아니라,

일부 회원분들이, 못돼 먹고 천박한 짓거리를 합니다.

저는 별거 아닌 사람지만,

그런거 정도에는 기꺼히 분노할 용기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히신게 아닌지요?
누구를 보호하기 위해, 엉뚱한 주장을 하지 말기 바랍니다.

"일부 회원분들이 못 돼먹고 천박한 짓거리"를 한다면 신고버튼 누르시고 기다리셔야죠.
평소 주장하시던 바가 이런 거 아니었나요?

신고버튼 만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라는 말씀인지요.

하고 싶은 얘기, 룰 범위안에서 얘기할 수 있는곳 아닌가요?

신고 버튼은 룰을 벗어났을 때 쓰는 겁니다.

못돼먹은 짓거리에 대응하는 도구가,

왜 신고버튼이어야 합니까?

그들이 즐기는 것처럼, 저도 비웃어 줘야죠.

유치의 극치죠.

댓글 추천 숫자가 본문   보다 많으면  느끼는게 있을것 같은데 ;;  

흠 ...

디피가 현주소가 이렇구나 하는걸 느끼죠.

님은 추천 수에서,  에너지를 얻고 있나보군요.

추천수 보고 느끼는 거 없는 것은
민주당지지자도 마찬가지아닌가요?

짠합니다.

님은 좀 생각을 풀어서 댓글을 달아주세요.

비아냥 목적으로 쓰는 딧글도
뭔 착각을 했다는건지 정도는 써 줘야죠.

님이 본문에서 주장하는 글을 찾을 수 가 없어요.
그리고 비아냥을 누가 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