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디아블로3 추종자 시스템 개편이 예정되어 있네요

오 또 시즌 달려야 겠네요 ㅎㅎㅎ
하다가 졸겠지만

 삭제 했는데 또 깔아야겠네 ㅎㅎ

년초에 랩 2000 넘기고

무한 잠수중이네요.

새시즌에 다시 살짝 해봐야죠 ^^

 오랜만에 들어가서 오픈방에 갔다 욕직사게 믁고 혼자 솔플합니다. 이제 조금있음 1000넘기네요. ㅎㅎㅎ

 혼자서 살살 한두시간 할수 있어서 좋아요.

틀면 너무 졸려서 도저히 염두가 안 납니다.

새시즌 초반에 뭔가 세팅할 때 반짝 정신이 돌아왔다가

익숙해지면 그 즉시 졸림..

이번 시즌 4카나이로 강령 딜 폭발이라 웬만하면 솔플 150단을 깨고 있어요..(근데 난 왜 140단인거냐 ㅠㅠ)

아마 다음 시즌 시간의 향취효과가 공유되기때문에 끝걸세트 쓰는 캐릭이나 아크칸 목걸이가 강제되는 포격성전이 솔플 대세 캐릭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공포악사는 너프되서 미국애들은 10단에서18단 정도 하락 예상이더만요..

 지금 시즌에 서폿악사 하는데 나름 재밌네요. 손도 덜 가고..

시즌 시작하고 좀 있다 시작했습니다. 

정랩 2600겨우 넘겼는데  공개방에서 정팟 150단 돌면 재밌어요.

강령이나 성전 딜 나오는거 보면 ㄷㄷㄷ 하더군요.

강령이나 성전 좀 하신분들은 정랩 5천이 우습게 넘더군요.

150단 좀 돌아서 보석 150짜리 15개 만들어 놨네요.

다음 시즌은 첨부터 시작해서 정랩 3천을 목표로 ㅎㅎ

시간의 향취... 이름은 들어봤는데 왜 언급되나 했더니 수정탑 지속시간 2배로 개편됐었군요.

손놓은 지 너무 오래돼서 복귀하면 새로운 기분일 거 같으면서도, 금방 적응해서 졸고 있을 거 같기도 하네요.

새시즌 간만에 준비 한 번 해 봐야겠어요.. 추종자가 더이상 추종자가 아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