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자꾸 뭔가 강한 연기를 하고 싶어하는 거 같은데 액션을 해도 얼굴부터 넘 연약해 보여서..
총 들고 쏘는데 장난감 총 같더라구요. -_-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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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11:12:48
총 디자인 자체가......에러입니다 ㅋㅋㅋㅋㅋㅋ핑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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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11:12:45
이쁘긴 한데 제 여친이 더 이쁘네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만질수가 있어서 더 좋아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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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11:13:08
경운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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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11:18:21
차가운 금속을 만져서 뭐하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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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11:14:10
예고에 총격신이 넘 어색해서 안보고 있는데, 잘했다 싶습니다.
좋아라하는 배우인데 본 작품중에 나쁘게 말해서 최악인것 같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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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11:15:00
네......좀 그렇긴 합니다만
격투씬은 최선을 다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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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11:16:35
외모가 아름다운 것은 인정하지만 연기력이 늘 제자리 걸음처럼 느껴져서 아쉬운 배우입니다.
항상 사슴과 같은 눈망울하면서 놀라는 연기, 어울리지 않게 강한 척하는 연기를 반복하는 것 같은...
액션의 경우에도 <악녀> 김옥빈이랑 <스위트홈> 이시영에 비해서... ㅜㅜ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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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11:18:02
뭔가 힘이 잔뜩 들어가있죠.
뭔가 갈망하는 캐릭터가 있나본데
애쓰는것처럼 보이지 그.......게 소화되지 않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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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11:44:07
그간의 박신혜가 나오는 작품을 쭈욱 봐오고
"시지프스"를 보고 결국 결심..
이제 박신혜가 나오는
SF
판타지
공포
장르는 안보는걸로..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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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12:05:09
저도 약간 편입견 생길라 그래여;;;;;
조승우랑 성동일이 푸시하고 있는데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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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12:00:33
일단 이런글은.....
저장을 해놓고..
언젠가는...쓸모있는 날이..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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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12:05:30
나가요 썩! 꺼져요!
여보 오해야 이상한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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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12:49:53
넷플 정주행 대기타고있는데 악평이 많더라구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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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13:26:58
근데 박신혜는
어째
갈수록 필모가 빈약해지는 느낌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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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13:28:24
흐음.........안좋은 길인데 말입니다.
뭔가 도전을 무리하게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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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13:31:38
본인이 연기욕심이 있으면 선구안이 되야 하는데 역대급 마이너스 선구안을 가진 것 같습니다. 제발 잘 살려줄 연출과 각본을 잘 선택했으면 합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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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13:35:51
그러게 말입니다.
신혜양의 뭔가 매력을 못 끄집어내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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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2-26 16:36:15
어제 명동길 돌아 다니는 박신혜를 보고 있자니 라오어가 느껴집니다. 그런데 웃긴건 편의점을 둘러보는 병사들이 게임의 ncp 보다 허접해요. 벽만 볼꺼면 왜 기어들어갔는지..내원참. 그런데 게임상에 돌아다니는 애들을 ncp라고 하는게 맞는건지요..검색해봐도 자세히 안나와 기억나는대로 적어봅니다
박신혜도 예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