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일본에서 끈없는 마스크 개발

20회정도 뗏다 붙여도 접착력이 유지된다고 하고, 물에 씻으면 접착력이 다시 살아난다고 하네요.
미용실갈때 좋을거 같네요.

 파스 잘만드는 나라 답군요..

다만 여성들은 화장하고 다니는데 좀 불편해 할듯..

귀 없는 분들께 희소식이네요♡♡

비말이 턱밑 틈으로 다 들아가겠네요.

영상 보니 마스크 위 아래로 틈이 그대로 뚫려 있던데 방역 효과가 있으려나요.

왠지 이거 생각 나네요  

끈없는 빤스나 브라 등 등에
(더) 다양하게 도전해보는 것이
더 섬나라에 어울릴 터인디 ~

마스크 표면은 될 수 있으면 손으로 만지지말라고 하는게 방역 지침인데 마스크를 벗어야하면 손으로 계속 만져야 하자나요. 저럴거면 차라리 복면을 쓰는게 더 나을듯... 일본의 병신력은 여전하네요.

쓸데없는 개발이 있는데..
모연예인이 저작권이 있다는 마스크에 병마개같은 구멍마개를 돌리면 그 구멍으로 빨대로 음료를 먹는 획기적이라 했는데.. 전혀 필요가 없죠. 그 효과는 어정쩡해서 마스크효과가 떨어질뿐 아니라 물먹을때 살짝 풀고 마신다음 다시 귀에 거는게 자연스럽지 구지 구멍을 열고 마신다음... 다시 닫는건 직접해보면 쓸데없는 마스크라는걸 알수 있죠. 그래서 그런지 전혀 유행이 안되었죠.

끝없는 마스크는 양면테이프를 별도로 갖고 다녀야 할거 같은데 가격이 장난이 아니죠. 유지비용이 꽤 들거 같습니다.

 끈없는 안전벨트 이런거 개발해주세요

(계속 귀 주변을 자를 때 문제가 생겨서 아예 구비를 한듯합니다.)

누브라 마스크 버전인가

저거 붙이는 브래지어랑 같은 재질 같네요

실리콘 알레르기 있는 사람들 꽤 있을 거 같고요.

날이 더워지는데 땀이 흐르면 접착력에 문제가 반드시 생길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접착면도 좁아서... )

턱 아랫부분, 코 윗부분이 붕 떠 있는 것도 효과를 의심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