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속보]정인이 양모에 사형.양부7년6개월 구형

판결은 또 두고봐야겠지만, 일단은 사형 구형을 하긴 했더군요. 이번만큼은 여론의 눈치를 봤나봅니다.

예전에 양부 무릎꿇고 제발 그만해달라고 하면서 울면서 애원하는 거 보고 참 가증스럽고 어이없어서...
7년6개월 말고 70년 6개월 받아도 분이 안 풀리듯 합니다...

어차피 집행도 안하는 사형

제가 시사게시판에 쓴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양부도 무기징역해야 합니다.

정인이 사망 몇달 전에 정인이가 두개골 골절이 되어 의식이 없었는데도

병원에 대려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정인이 양부는 이러한 모든 사실들에 대해 다 알고 있었습니다

어쩌면 학대에 가담했을 수도 있읍니다

동영상 증거들이 있다고 하니까요

또한, 정인이 팔을 강제로 비틀어서 탈골되고 손목이 부서졌다고 하네요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sisa&wr_id=128022

7년동안 밟아준다면 이해는 가지만
그냥 7년?

선고도 사형 판결 나길!!

빵에 가면 거기서 정인이가 겪은 지옥을 저년놈들도 곱절로 봤으면 좋겠네요.

양모나 양부나 똑같은 버러지던데 차등화둔 이율 모르겠군요.

버러지네 가족들 탄원한답시고 헌금함 처돌리고 있겠습니다.

▲ (주)예수님 저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왜 양부는 이렇게 어이없이 쉽게 풀려나죠? 양모는 이게 최종은 아니겠죠.

끝까지 이 사형구형을 반드시 유지해야 합니다.

사형은 실제 구형안되고 저도 무기징역을 더 원합니다. 세금으로 이런 사람

밥먹이고 관리하는게 아깝다 해도 말이죠.

이런 낚시 기사좀 안나왔으면
검사가 판사에게 형량을 청한거지
판결이 확정된것도 아닌
우리나라 판새님들 판결이. 반전의 연속이라 이건 바람잡이에 불과
진검은 형 확정.
기레기들 수준이나 판새들 수준이나
또이 또이

구형이네요. 선고가 아니고.

 헐, 양부는 구형조차 저래 낮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