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예슬씨 인정. 대단합니다. 역시 연예인은 멘탈이 강인해야 대성하겠네요.

내가 사람 만나는데 저런식으로 일일히 대꾸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는 상황인걸 기레기들만 모르나봅니다. 

저는 뭐가 잘못인지 모르겠어요.

총각처녀가 어디서 만나서 어떻게 사랑하는게 무슨 가십거리라고

유투브 돈벌레 들이나 기레기들이 펼쳐놓은 떡밥에 별로 관심이 없네요.

아, 공인이  그러면 안돠는 거라구요?

김학의도 무죄때리고 별장 떼짓도 그냥 넘어가는데

이 정도면 꼬끼리 등에 모기 한마리 앉아있는 정도도 안될 듯 합니다.

행복하게 알아서 연애잘하고 잘 살다가 잘 늙어가겠죠.

도덕적으로 선비질 하려는 사람들이나 

똑같은 잣대의 선비질을 다른곳에도 했으면 좋겠네요.

가라오케도 자주 다닐려면  돈이 있어야죠

연예인과 어울릴 정도면 상당한 재력이 있을 것 같은데... 뭐가 문제라는건지 모르겠네요 ㅎ

설령 결혼까지 안 가고 찐사랑이 아니어도 문제인 건 아니죠. 가세연이나 디스패치나 역겹네요.

뭐가 문제인지 전혀 모르겠어요.
오히려 이런글이 어색해지는.

클릭 수가 돈이 되는 세상이다 보니.. 뉴스를 남발하네요. 뉴스라고 하기도 민망한.

한예슬 자기가 능력 있어서 돈 없어도 내가 좋은 남자랑 사귄다는데 뭐가 문제인지..

남의 연애사에 왈가왈부하는것 자체가 별로입니다.

특히 아이돌들 연애 관련 썰만 나와도 죽을 죄라도 진거마냥 말나오는 꼴 보면 참...

유흥업소에서 성매매만 아니라면 무슨상관이지 싶네요.

설령 그랬다해도, 당사자가 처벌받고 알아서 살면 되는건가 싶구요.

유흥업소에서 만나 연애하거나 결혼한 커플이 저 분이 처음이 아니죠. 다만 인정하거나 공개한게 처음인거죠.

솔직히 한예슬이 제 가족이라면 도시락 싸들고 말리겠지만

제 일이 아닌 이상 그런가 보다 하는데

저 김용호라는 생물은 사람 취급도 못 받을 인격의 소유자인데 뭘 지가 남을 판단하고 자빠졌는지...... 

가라 여서 문제 이구나 찐가라는 저인데

낸시랭처럼 본인의 주관이 확고한 것은 인정하네요

저와는 많은 다른  관념을 가진 분 같지만, 결과가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합니다.

오래 못갈겁니다

 남의 연애사에 왈가왈부 할 필요는 없죠.

근데 한예슬 정도 셀럽이면 관심은 예상되는거고

연인을 직접 공개까지 했으니 피드백이 있는건 당연한겁니다.

업소남 만나서 공개연애하는거 응원도 있고 우려도 있는거죠.

한편으론 만약 남자연예인이 업소녀 만나서 공개연애해도

대중반응이 지금 같을지는 열어봐야 알겠지요.

근데 저는 드라마 찍다 도망간 이미지가 너무도 커서

이후로는 호감이 없는 연예인 입니다. 

가라오케든 호빠든 뭐가 문제인지
저는 모르겠네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가라오케가 노래를 할 수 있는 주점 아닌가요?
그 이상의 불법영업을 하는 곳이 아니라면 어떤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한예슬씨 연애문제는 관심없고
남의 뒷이야기나 하면서 낄낄거리고 아님 그만이라는 태도로 더러운방송이나 하는 김용호를 비롯한 가세연은 제대로 한번 역습맞아서 망했으면 좋겠네요

근데 이분을 인정하기에 업계 평판이 안 좋고 소위 함께 일하는 데 이슈가 넘 많아서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고 부딪히고 그러는 거 같습니다.

 괜히 이상한거 터뜨리는게 문제지 한예슬씨는 문제 없어보이네요. 멘탈이 강하다기보다 말씀처럼

외국에서 살았던게 마인드가 다른것같아요.

남에 문제 맞죠
근데 뭐 다들 본인보단 남 얘기 하잖아요
아이유가 옷 입는거만 봐도 침 흘리고 헤벌레 댓글 놀이하는 아재들이 뭔 남 얘기라고 관심 끄라는건 이해가 안됨~ 애초 다 남들 얘기지

자기딴엔 숨길수 있었을거라 생각했나 봅니다.

남자의 전 직업이 문제인데 본인들끼리만 문제없다면 왈가왈부 할 필요 있나요. 제가 걱정스러운건 요즘 문신이 점점 더 많아져서 나중에 이게 다 본인 부담으로 다가오는 시기가 있는데...연예계는 거의 활동이 없고 셀럽으로 나가는거 같아 그게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