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면 호텔 지하가 생각나네요
전작이 호러느낌이 강했다면 이번엔 협력해서 무찌르는 설정이 좋더군요
저는 이 구간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https://youtu.be/xknQajsfV00정말 지옥 한 가운데 있는 느낌이었죠.
저도 지금까지는 여기요. ㅎㅎㅎ (앨리 둘째날 진행 중)
샘블러는 블로터보다는 확실히 맷집이 약하네요.
좀비떼들 단체로 추격해오는거 뿌리치며 탈출할때 스릴넘치더군요 ㅎㄷㄷ
저도 요즘 틈틈이 하고 있는데 꼼꼼히 살피며 다니다 보니 진행이 더디네요.
12시간 정도 했는데 이제 세라파이트 시작 합니다.
아직까지는 깔 게 없네요. 디테일한 묘사는 역대 최고라고 보여지고요. 뒤에가면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요.
그냥 지나치기 쉬운 작은 부분들까지 디테일이 그냥 미쳤죠
휘파람 소리 들으면 간담이 서늘해져요
2편 최고는 엘리 회상에서 조엘과 우주선씬이죠.
게임에서도 가르치려드는 망할 스토리만 좀 ...
박물관 이벤트 서프라이즈 정말 좋았어요
응급실쪽이 젤 무서웠어요....
화염방사기 쓰는맛이 좋았는데 바하3re도 그렇고 병원파트가 무서운...
저는 이 구간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https://youtu.be/xknQajsfV00
정말 지옥 한 가운데 있는 느낌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