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간헐적 득점..
홈런 구경은 커녕 점수 구경도 힘든 요즘
투수도 이의리 임기영 제외하고 타팀에서 2군에서도 안쓸것 같은 선발진에
외국인 용병은 모두다 성적부진+부상으로 못나오고
외국인 감독은 전략은 없고 좌우놀이만 하는 올드스쿨
타이거즈 경기를 창단부터 봐 왔지만
가장 전력이 약한데다 야구단 운영의지도 안보이는 해는 처음인 듯 합니다.
24이닝 연속 무득점의 한화 앞에서,무슨 자랑하세요
기아도 올 6월에 벌써 23이닝 연속 무득점 했어요.
사실 이번 시즌 8,9,10위 팀은 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압도적 10위가 기아일 겁니다
축구경기 스코어네요.
오늘 2점 냈는데 그게 다겠죠?
그야말로 'FC 타이거즈'군요축구팀이 야구를 하려니 힘들겠어요
이왕 이렇게 된거 탱킹하는겁니다.
올해 반드시 꼴찌해서 내년에 드래프트 1순위해서 덕수고 심준석 데려와야합니다. 괜히 어설프게 뒷심 발휘한다, 그래도 명가의 명예니 다 필요없고요,,,,탈꼴찌할 생각말고 압도적 꼴찌해야 그래도 건지는게 있습니다. 그러니까 기아팬 여러분 올해는 미래를 위해 걍 포기합시다!!!
심준석은 그만한 가치가 있는 투수입니다.
2007년 기탈리아의 재림인가요?
여보세요 기아 팬이면 다 알고 있잔아요...
포수의 김상훈화.... 빠다도 작년보다 못한데 1루수 안구하고
커터 1루수 한다 해서 폭망....
진갑용 포수코치 불러 왔는데.. 아직 김상훈 물 안빠졌어요... 바뀔려면 멀음..
3루는 어케 돌려가며 해보는데 1루는 마땅히... 작년 주찬이 1루 안내보내고 내보낼때 알았으요..
올해는 뒤에서 놀겠구놔..
조계현 단장이 언응 나가야... 어떻게 돌아올가..
직관은 표 못구허구 방송 보믄 역전만 당해서 기사만 검색하는..
챔스필드 간지 어언 2년이 넘엇네요...
24이닝 연속 무득점의 한화 앞에서,
무슨 자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