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방송] MBC 직원들 올해는 임금인상 원해

조선일보 기레기들은 더 합니다.

인상이 찌푸려진다.... 이 기레기 놈들아...

시청률 엉망이더만 선민의식이 깔렸나?

보너스 안녕

겨우 흑자 전환상태라 여력이 안될건데 다시 파업들어갈듯도...

아.. 진짜… 니네가 유튜브냐? 방송 고따위로 할거야??

타이밍 쥑이네요 ㅎㅎ

M본부 폐국 시키고 K본부 2번 채널 독립시키면 되겠구만.

11번 유지하는 걸로 감사해야..

mbc를 응원하는 입장이지만..

정권 바뀌고 

노조가 경영에 본격 참여하고(두 번 연속 노조출신 사장, 노조출신들이 주요 보직에 선임) 

4년동안 MBC 성적표가 너무 암담합니다.

그러고는

요즘 옛날 향수에 젖어 MBC 이즈 백... 이런 프로그램 만들어

찬란했던 옛날 이야기 합니다...

방송국이 방송 플랫폼 독점일 때 이야기인데 말이죠..

지금처럼 유튜브, SNS가 장악한 시점에 어떻게 살아 나갈까 전략이 필요한 시점에

옛날 이야기... 

경영은 전문 경영인에게 많기고

색깔은 잃지 않을 방법은 없나요?

방송국 일하는 지들끼리 꼴에 언론고시니 방송고시니 해가며..

서로 우주쭈~ 해가며 물고 빤 이유가..

바로 얼토당토않는 주장을 우겨대는 선민의식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근데 시빙새는 방송사고 그렇게 내고 대표가 사과한적이 있나 싶기도하고..?

일베시방새

엠빙신

캐백수

tv좆선

애널A

.....정상적인 곳이 없네요.

근데 이 기사는 타이밍상 좀 악의적인 느낌이 큽니다.

언제 어디서든 정말 어지간한 경우가 아니면 임금인상 안바란다는 답변 얻어내기도 어려울텐데요.

이번 사태에 대해선 죽도록 까여야겠지만요.

(최저임금 인상한다고 쌩난리치던 니뽄일보 기자들도 월급 적다고 투덜대는 기사 싸재끼던 게 기억나네요)

어차피 주인이 없는 곳이고 누가 나가라고 하지도 않는 곳이여서 바깥에서 보는 것과 안에서 느끼는 것은 차이가 많다고 하더군요. 광고가 줄어도 이미 여기저기 돈나올 곳을 많이 만들어 놓은 것도 있구요.

근데 아무 회사나 가서 직원들한테 올해 월급 올라야된다고 생각하냐 물으면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이따구니 죄다 프리선언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