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타이완의 음주운전 벌칙

좋은 생각이네요. 음주운전 하고 자숙했다고 슬금 슬금 방송에 기어나오는 인간들 좀 그만 봤으면 하네요. 법적인 처벌이 끝났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공인으로서의 자격은 박탈 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별 음주운전 처벌법

 https://kixxman.com/drunk-driving-penalities-from-around-the-world

한국이 얼마나 음주운전에 관대한지 알겠네요.

음주운전에 관대하기 보단 전체적인 법이 다 약하다고 봅니다 적당히 죄짓고도 잘 살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죠 특히 사회적인 위치가 높거나 빽이 있으면 범죄자들의 천국
최근 용준이 보세요 ㅎㅎ 허탈하죠

금융사기가 더 악랄해요. 사기 당하고 집안 풍비박산나고 하는데 바지사장 앉혀놓아서 바지들 감방보내고 본인은 잘 살고 그렇죠. 180석 주면 이런 거라도 잘해야하는데 뭐하는지 모르겠어요.

한국은 저거해봐야 유족아픔 공감 안할걸요.
시신 인증샷 이딴짓거리나 안하면 다행

원격 조종이 되는 차량에 범죄자를 태우고...

적발된 혈장알콜 농도 만큼 술을 마신 분에게 원격 조종시켜서 서킷 돌려버리면 좋겠네요

100%의 확률로 범죄자 인권 얘기 나올걸요?

한국에선....

인권위에서 저런 노동은 인권에 위배되어.... 블라블라 하겠죠.

검찰 판새들이 그런 범죄자니까

혹은 예정

이거 좋네요. 징역을 살리는 게 제일 좋지만, 그게 아니라면 창피라도 줘야 하고 이런 일도 시켜야죠.

우리나라도 좀 심하게 하면 좋은데 법을 왜그리 약하게 만드는지 참....

영안실 청소보다는 좀 더 현실적으로 지저분한 케이스를 겪는 버스/지하철 막차 취객 및 토사물 처리가 더 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