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와이프를 위한 지름…

요즘 곳곳에 있는 세라젬 까페에서 체험해보고 산건데 (제주에도 두 곳이나 있더군요) 아주 적절한 마케팅 방법 같더군요..

예.. 안마의자에 비해 코스가 긴데 자다보면 어느새 끝나있더군요…^^

앜ㅋㅋ 좋은 건 없으신 게 없는 에드워드님 ㅋㅋㅋㅋ

왜 이러십니까? 독일도 다시 가보고 싶네요.

눈 딱 감고 렌탈하면 됩니다…;;;

둘 다 있는 건 낭비같긴 해요… T T

그럴거 같은데 다르더군요. 안마의자 세라젬 스트레칭안마 3종 집에서 돌아가며 마사지 투어합니다.

그래서 렌탈했어요… T T

확실히 눕는게 더 편하더군요…

누우면 등 쪽에서 롤러가 오르락내리락 합니다..^^

사진에 보이시겠지만 다리 공기압 마사지기를 따로 줍니다. 세라젬 본체에 연결되어서 작동합니다.
팔쪽은 따로 마사지 장치가 없긴 합니다.

풉 상상해보니 뭔가 장면이 귀여워서 웃음이 피식 납니다 ㅎㅎ

근데 계속 자기는 또 어렵습니다. 등에 롤러가 박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