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크기가 넘사벽이라 근데 진짜 예매도 힘들고 좌석들 너무 따닥따닥 붙어있어서 관람할때 옆에 사람 엄청 거슬리고 불편한 점이 많긴 합니다 예전에 테넷한참 할때 진짜 사람 텅텅비어있어서 편했는데
탑건 매버릭 어제가 아이맥스 마지막 상영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용아맥은 한국에선 물론이고 세계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큰 스크린이라고.. 아무래도 최근에 지어지다보니. 전 못가봤습니다.
찾아보니 2017년에 열렸으니까 이제 5년 되었네요.
최고는 용상 4dx라고 생각합니다
탑건은 용포디입니다 ㅋㅋ
사운드는 코돌비가 나은데 저는 화면비 차이때문에 용아맥을 더 좋아합니다.
용산만 4dx screen (옆 벽에도 확장되는 방식) 으로 열려있는데 자리 매진이라 자리 못잡을거에요.
아 아뇨 ㅋㅋ
4d 관 얘기하는거였어요~!
용산 4d 의자 품질이 제일 좋은관이라서 그렇죠ㅎㅎ
용아맥에서 그렇게 나오면 ㅋㅋ 좋긴하겠네요~!
제 기준으로는 남돌비 > 용아맥 이었습니다.용포디도 좋다고 하는데 항상 매진이라.다른 포디관에서 봤는데 첫번째 관람때라 영화에 집중하느라 별로였어요. 두번째 봤다면 더 즐길수 있었을것 같습니다.
저도 주말에 두시간 걸려서 갔었는데 간보람이 있었습니다.
(특히 전투신) 아맥용 필름으로 찍고 돌비 애트모스 음향 들어갔으니 2번 볼 수 있다면 아맥과 돌비 봐야겠죠 ㅎㅎ근데 예매하고 이동하는 고생 생각하면 집 가까운 데서 보는 것도 좋습니다어떤 영화관에서도 진가를 발휘하는 영화니까요
용아맥 사운드 얘기들으니 돌비가 나은거 같아요. 돌비관 의자 진동하고 가슴속까지 울려주는게 짱짱!!n차 돌입하면서 내용보다 뭔가 색다르게 즐기고자 한다면 용포디 추천합니다. 용포프는 진짜 최고였어요. 완전 신세계몇번 못본다 -> 돌비 / 이미 몇번 봤다 -> 용포디저는 곧 14회차 찍으러 갑니다… 친구들이 다 매쳤대욬ㅋㅋ 큐큐
한번 본다면 돌비 추천 합니다아직 상영 합니다
스크린 크기가 넘사벽이라 근데 진짜 예매도 힘들고 좌석들 너무 따닥따닥 붙어있어서 관람할때 옆에 사람 엄청 거슬리고 불편한 점이 많긴 합니다
예전에 테넷한참 할때 진짜 사람 텅텅비어있어서 편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