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전자도서관 책 빌리기 (feat. 군중의 망상)
저희 회사에도 전자도서관이 있네요
저도 미쳐 몰랐던 사실입니다
덕분에 몇년전 유행에 휩쓸려 무지성으로 구매했던
레노보 P11 타블렛이 요즘 열일하고 있습니다
LCD 스크린으로 눈아파서 책을 어찌보나~ 했는데
칠판바닥에 백묵글씨 조합으로 설정하니 적당히 볼만합니다
회사 업무관련 책과 자기계발서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보고싶은 책은 많지 않지만
간혹 구미에 당기는 책을 발견하면
반가운 마음에 대출해 보고 있습니다
다만 소소한 전자도서관의 단점이라면
도서관이나 서점에서는 책의 두께를 보고
이건 내가 범접할 책이 아니구나...를 직관적으로 알아보고
시도조차 안할텐데 전자책은 껍데기만 확인하니
덜커덕 대출했다가 당혹감이 밀려오기도 합니다
엊그제 대출한 요 책이 그렇습니다
이 표지만 보고 대출했는데
이런 이미지였으면 안빌렸을거에요
다행히 책은 매우 재미있습니다
대출연장을 아~주~~ 많이 해야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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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왜 이런책만 보면 '쇼와 육군'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를 추천하고 싶을까요...